그래도 연참대전이 아니면 색향님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아무래도 연참대전 참가를 안하시면 연재가 극악에서 연중단위가 아닐까 겁이나기도 하구요 ㅋ 그래도 글은 직업이 아닌한은 본업인 학생이 더 중요하죠?? 아무래도 우리나라 법상 8시간은 노동을 해야 내직업이 그거라고 할수있는거니까요 학생이면 8시간은 공부해야 학생이라고 할수 있는거겠죠 ㅋㅋ 이건 우리전공 교수님이 "너그는 학생도아냐! 니들이8간공부하냐!!아니지?" 라고 하시면서 한말이니까요 ㅋ 뭐 사족이 길었습니다만 글도 좋지만 본업이 더 중요하다는거죠 ㅋ
그럼요, 공부가 먼저 입니다.
오늘의 채점!
왕의 의견을 검토하는 자로써 존재하고 --> ... 자로서 ...
..로써 는 ..를 가지고 로 바꿀 수 있는 말입니다. 이 문장에서 그렇게 바꿔 보면, 좀 이상하지요?
하나 더, 위에서는 왕비가 실질적으로 통치한다고 했는데 그 바로 다음에 주도하지는 않는다네요. 이게 어떤 상황인지..
안심을 하게 되면 그런 바랬던 상황이 사라지게 되면 --> 무슨 말인지 참 애매합니다.
멍한 상태로 마누어는 주변을 둘렀다. --> ..둘러 보았다.
둘러 쌓여 버렸다 --> 둘러 싸여 버렸다
수발은 맞고 --> 수 발은 맞고 혹은 몇 발은 맞고 로 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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