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초한지. 그런데 이미 끝났네요.
오늘 채점! (나름대로 색향님에게서 가능성을 보고 이리 채찍질하는 거니 너무 고까워하지 마시길)
각자의 능력은 벤하르틍 일행에 비해 --> 단순 오타, 괜챦습니다.
직접적인 최면을 사용하는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 --> "사용하는" 다음에 쉼표(,)가 들어가면 의미 전달이 확실해 질 것 같습니다.
띄어쓰기 --> 아직 몇 군데 문법에 맞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 단어와 단어 사이는 띄어 쓴다.
2. 접두사는 다음 단어에, 접미사는 앞 단어에 붙여 쓴다.
이 두 가지만 지켜도 대부분의 띄어쓰기 문제는 통과합니다.
우유부단하고 상황에 휘둘리며 끌려다니던 주인공이 점점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며 언제쯤 내 맘에 흡족한 캐릭터로 자랄까 하는 기다림에 자꾸 다음 편을 기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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