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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벤 겨우 힘들어서 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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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다음이 500화네요^^ 축하드려요!! 재미나게 보고갑니다!!^^
오오옷! 벌써 500화인가!! 존경하는 색향님, 500화 올리시면 바로 달려가 댓글 달겠습니다!! ^^ 이대로 1000화까지 고고씽~~
작가님 야간 알바가 무척 힘드시나 보네요. 그래도 국어쌤으로서는 채점을 해야 되겠죠? 벤하르트가 도시를 끌었을 때를 한없이 묽힌 것 같은 느낌으로 -> 무슨 상태의 설명인지 연상이 잘 되지 않네요. 너무도 인공적이고 부자유스러웠다 -> ...부자연스러웠다 가 맞겠죠? 외관이 아름답다는 것과는 멀다는 것은 확실했다. -> 아름답다는 것과 멀다는 것은.. 그 밖에 띄어쓰기...틀린 곳이 많이 보이네요. 조금만 더 힘내서 계속 올려주세요
500화 기다리고 있어요~!
오~55555555오백화라니 ㅋㅋ 정말 기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오, 연참대전의 첫 화가 500화가 되는것인가!?
마누어팀이 좀 양심에 털이 난듯,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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