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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갚고 언제다시 검또 만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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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떻게 스토리가 가더라도 만족입니다. 답답할수 있겠지만 그게 또 이 소설의 묘미지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제가 너무 장황하게 글을 적어서 혹시나..작가님이 언잖아 하실수도 있을거 같았는데 좋게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저 글에 너무 몰입하다 보니 주인공에 대한 답답함을 작가님에게 투정한거였습니다. 좋은글 감사하고 언제나 힘내세요 화이팅~
네 애도 -> 제 애도
이번엔 어떻게 상대를 죽이지 않고 일을 해결할까 라고 생각하면서 나름 즐기며 읽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잔인한 내용이 없어서 잔잔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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