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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님의 서재입니다.

엔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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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작품등록일 :
2012.11.05 05:04
최근연재일 :
2017.11.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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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회
조회수 :
1,541,325
추천수 :
11,851
글자수 :
3,890,122

Comment ' 3

  • 작성자
    Lv.33 심생종기
    작성일
    12.12.14 00:31
    No. 1

    1화만에 당할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L에일리
    작성일
    12.12.16 11:05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무식국어쌤
    작성일
    12.12.18 19:35
    No. 3

    - 내가 이정도의 제물을 만들어 줬기에 선처라도 ... : 제물을 만들어 준 것은 크로세트가 아니라 벤하르트입니다. 그래서, '네가 이 정도의 제물을 만들어 줬다고...' 또는 '이 정도의 제물을 만들어 줬으니 내가 선처라도.." 로 고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그건 뿐만인 아니지 : 그것 뿐만이 아니지 (오타)

    - 팔은 은백색으로 동화되어 : 동화 는 서로 다른 것(들)이 비슷하게 되어 닮아감을 뜻하는데 여기서는 팔이 동화될 객체가 없습니다. 은백색으로 변화되어.. 라는 의미로 쓴 게 아닌지...

    - 네가 부활할 수 있는 마자막 기회를... : 부활은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벤하르트는 죽었던 적이 없지요. 부활이라는 단어는 적당치 않겠습니다.

    - 어줍잖은 허상으로 : 어쭙잖은 허상으로 (오타)

    - 내 계략에 그런 것을 의지해서... : 내 계략을 그런 것에 의지해서 가 맞을 듯합니다만..

    * 위의 동화 부분, 후기잡담을 보니 크로세트의 몸이 검과 동화됨을 염두에 두고 쓰신 것 같습니다만, 본문의 그 문장만 보고 그렇게 연상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 오늘은 여기까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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