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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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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작품등록일 :
2012.11.05 05:04
최근연재일 :
2017.11.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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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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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78 실버클로버
    작성일
    12.12.12 21:55
    No. 1

    잘 보고 갑니다
    시험기간이라 맘 놓고 못보는게 안타깝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심생종기
    작성일
    12.12.12 21:59
    No. 2

    지는것은 정해져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꼬메내요
    작성일
    12.12.13 11:49
    No. 3

    난 시험 기간이지만 맘 놓고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키라나
    작성일
    12.12.13 19:40
    No. 4

    벤하르트가 왜 완벽하게 검을 만들어 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L에일리
    작성일
    12.12.16 11:00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무식국어쌤
    작성일
    12.12.18 18:39
    No. 6

    예! 채점입니다.

    - 사용 하면서 까지 : 모두 붙여 써야 합니다. '하다'는 명사 뒤에 붙어 동사형으로 만드는 접미사, '까지'는 조사로 띄어 쓰는 예는 없습니다.

    - 불에 사그라 드는 : 사그라지는 이 맞습니다.

    - 티온이 얼마나 큰 고통이었을지를 : 이 문징에서는 티온 = 고통 이라는 등식이 성립합니다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지요. '티온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를' 로 쓰는 게 좋을 듯합니다.

    - 굉음과 함께 이계가 찢겨 나갔다 : 지하 최하층의 '제단'이 크로세트의 지배를 받는 공간이지만 이계는 아니지요. '..결계가 찢겨 나갔다.' 정도로 하는 게 어떨지..

    - 모자간의 상봉을 : 티온이 남자였나요? 지난 편을 다시 가서 보고 와야겠는데. (이 댓글란은 왜 복사가 안되는가 몰라ㅠㅠ)

    - 인간으로써, 엄마로써 : 인간으로서, 엄마로서 (로서 와 로써의 구분은 참으로 여러 사람들이 지적/교정해 주던 agenda입니다만)

    - 불길로 넣어 서지 못하겠느냐! :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불 속에 집어 넣는다는 의미 같은데...

    - 안되요 엄마 : 안돼요 가 맞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무식국어쌤
    작성일
    12.12.18 19:45
    No. 7

    *위의 이계 -- 마신(5)에 이계로 설정되어 있군요. 그래서 위의 채점 취소. 그리고 죄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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