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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님의 서재입니다.

엔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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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작품등록일 :
2012.11.05 05:04
최근연재일 :
2017.11.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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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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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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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33 심생종기
    작성일
    12.12.11 18:13
    No. 1

    니가 의심해봤자 달라지는것 없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선생
    작성일
    12.12.11 21:50
    No. 2

    그럼 한마디 더.
    방학이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키라나
    작성일
    12.12.12 00:31
    No. 3

    약간 짧네요..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봄돌
    작성일
    12.12.12 15:34
    No. 4

    임 신전의 최하층까지 -> 곧 신전의 최하층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L에일리
    작성일
    12.12.16 10:56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무식국어쌤
    작성일
    12.12.16 22:00
    No. 6

    예, 또 채점 들어갑니다-;;

    - 제물에 대해 찾았다 : 이 문장은 제물에 대해 무엇무엇을 찾았다 에서 무엇무엇 이 생략된 형태인데 문맥상 생략할 것이 멊습니다. 그래서 '.. 제물부터 찾았다.' 또는 ..'제물에 대해 물었다' 로 쓰는 게 좋겠습니다.

    - '이길 수 있다는 자만감에 빠져 도망칠 기회도 잃고 말았다' 와 '애초에 그곳을 결전의 장소로 잡은 이유가 그것이었지만' " 이 문장들이 나오는 앞의 단락은 패배할 가능성은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의미이고, 뒤의 단락은 패배해서 도망치지도 못할 경우를 염두에 두었다는 의미여서 상충되는군요.

    여기까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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