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색향 님의 서재입니다.

엔쿠라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색향
작품등록일 :
2012.11.05 05:04
최근연재일 :
2017.11.18 19:07
연재수 :
665 회
조회수 :
1,541,251
추천수 :
11,851
글자수 :
3,890,122

Comment ' 4

  • 작성자
    Lv.67 선생
    작성일
    12.12.10 05:38
    No. 1

    ㅎㅎㅎ 시험잘보시구 건필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심생종기
    작성일
    12.12.10 08:22
    No. 2

    잘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L에일리
    작성일
    12.12.11 15:57
    No. 3

    시험 잘치시길...결과가 중요하니 ㅠㅠ
    잘 읽고 갑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무식국어쌤
    작성일
    12.12.16 21:40
    No. 4

    채점입니다~

    - 꽤나 책략가로군 : '꽤' 뒤에는 행위를 나타내는 용언이 따르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꽤나 책략을 쓰는군' 이렇게요.

    - ..두어야 겠군 : 두어야 하겠군 또는 두어야 되겠군 의 준말입니다. 그래서 붙여 써야 합니다.
    이하 많은 띄어쓰기 오류는 생략합니다;;

    - 미간에 인상을 주고는 말했다 : '..힘을 주고는..' 또는 '인상을 쓰고는.." 이 맞는 표현 아닐까요?

    - 내 욕망에 의한 독단에 의해 : '..의한', '..의해' 가 중복되어 부자연스럽습니다. '..독단으로..'가 나을 듯..

    - 구아나는 뒹굴거리며 방으로 들어갔다. : 구아나가 공같이 뚱뚱했던가요? 또, 뒹굴거리는 것은 누워서 몸을 좌우로 굴리는 행위를 말하는데 그렇게 해서 어다로 들어갈 수 있나요?

    - 크로세트를 어차피 반신이니까 .. : 크로세트는 ... (오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