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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님의 서재입니다.

엔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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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작품등록일 :
2012.11.05 05:04
최근연재일 :
2017.11.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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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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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33 심생종기
    작성일
    12.11.30 19:19
    No. 1

    쉽게 풀려주지 않을것 같은데 도중에 싸울것 같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PurGo
    작성일
    12.11.30 20:16
    No. 2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사비
    작성일
    12.12.01 13:35
    No. 3

    저도 한잔...리스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히이잇
    작성일
    12.12.01 21:40
    No. 4

    저도 한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무식국어쌤
    작성일
    12.12.01 23:06
    No. 5

    해외근무 6개월여 (internet도 안되는)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 사이 엔쿠라스 1부가 다 끝나고 2부로 들어왔군요. what a wonderful long run!! 색향님, 정말 수고하셨고, 2부를 기대하며, 2부에서 얻을 즐거움에 대하여 미리 감사드립니다.
    변화된 벤하르트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여행 초기 아무것도 아닌 자들에게도 휘둘리는 주인공을 보며 그만 하차할까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리고,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맞춤법, 오탈자, 어색한 단어의 사용 ..등은 계속 지적해도 괜챦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12.12.02 00:03
    No. 6

    당연합니다. 맞춤법은 정말 저도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정도로 죄송스럽게 생각하며(제 글에든 읽는 독자님들에게든) 정말 고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무의식적으로 빠르게 타자를 쓰다보니 역시 걸리거나 혹은 정말 모르고 살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만, 하나하나 지적을 해주신다면 조금씩이나마 고쳐 나갈수 있을 기회를 해주시는 것이니 정말 무한히 감사함을 느낍니다.
    사실 국어쌤님이 지적이 사라지고 나서 저는 그냥 하차 하신줄 알고
    '아.. 맞춤법 때문에 도저히 못참으셨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맞춤법 오탈자 등의 '명백한 제 잘못'에 대한 지적은 언제든지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 지적도 보통 귀찮은게 아님을 이미 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류의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습니다. 네.. 물론 댓글에 달릴때 순간 얼굴이 후끈 거리는건 사실이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12.12.02 00:06
    No. 7

    다음에 피드백을 하면서라도 꼭 고칠수 있게 그런 류의 지적은 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듣다보면 제 머리가 아무리 돌이어도? 점점 고쳐 나가게 되거든요.
    실제로 전반부에서는 제가 봐도 오글거리는 오탈자가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습니다만,) 그런점도 이후 수정해 나갈 생각이므로 꼭 지적하고 지나가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L에일리
    작성일
    12.12.03 19:36
    No. 8

    잘 보고 갑니다
    왠지 독해질꺼 같았던 주인공이..여전히 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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