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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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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12.26
- 연재수 65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로사드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작품
게시판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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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돌아오시길
by 별가別歌 -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은혜 아~아 기억하리 스승의 은혜 아...
by MunFeel -
그냥 꾸준히 계속 쓰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취향을 많이 타는 글이라... 좋아해 주시는 분은 좋아해주시고, 싫어하시는 분은 싫어하시지 않을까요. 어쨋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
by 로사드 -
감사합니다. 쌀국수는 좋아한답니다. 이상하게도 군대에서 보급해주는 쌀국수가 특히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by 로사드 -
전 TV를 잘 안 보고... 음악도 많이 가려서, 사실 소녀시대 노래는 Gee말고는 모른답니다. 갑자기 음악 얘기가 나오니까 판타지에 대해서 추천하고 싶은 노래들이 떠오르는군요.
by 로사드 -
흠. 순간 머리속에서 음란마귀가 날뛰었지만, 엄마 뱃살이라는 것에서 적당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by 로사드 -
중간고사 작문시험, 마지막 주관식 문제가 나왔다. [거대하고 중후한 것을 쓰시오.] 한참을 고민한 그는 답안을 적어 제출하고 나갔다. 채점하는 선생은 갑자기 멍해졌다. 답: 엄마...
by MunFeel -
여기선 쌀국수를 주시고 가시는 군요. 전 쌀국수 별로인데^^ 취향을 잘아시는 것 같으세요.
by MunFeel -
글을 쓰고 고치고 쓰고 고치고 무한 반복의 종결자. [소녀시대 Twinkle] 눈에 확 띄잖아 노래를 틀어드리고 갑니다. 노래를 들으시면서 팍팍 문제점들이 한번에 해결되시길 바랍니...
by MunFeel -
쌀국수 한 그릇 놓아 두고 갑니다.
by 흑천청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