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혼자 끄적일 때는 몰랐는데, 연재를 시작해보고, 많은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아 이래서 이글은 인기가 많구나. 싶고, 다시 내 글을 읽어보면 너무 부족한게 많이 느껴지네요. 저마다 색깔이 있는게 난 색깔도 없고, 그냥 쓰지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이래 저래 써서 올려보지만 역시나 어디가서 배워서 글을 써야하나,
아니면 글을 쓰는 것도 타고 나는건가.
별의 별 생각이 다드는 요즘입니다.
처음에 혼자 끄적일 때는 몰랐는데, 연재를 시작해보고, 많은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아 이래서 이글은 인기가 많구나. 싶고, 다시 내 글을 읽어보면 너무 부족한게 많이 느껴지네요. 저마다 색깔이 있는게 난 색깔도 없고, 그냥 쓰지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이래 저래 써서 올려보지만 역시나 어디가서 배워서 글을 써야하나,
아니면 글을 쓰는 것도 타고 나는건가.
별의 별 생각이 다드는 요즘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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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상 | 글 잘 쓰고 싶다. *1 | 13-11-03 |
001. Lv.8 텅빈도서관
17.01.25 18:26
크흐,.. 글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은 저만하는 게 아니었군요. 다른 분들 글 읽어보면 순식간에 빠져드는데, 유독 내 글을 읽다보면 지루하다는 생각이...
3년 전, 게시글이지만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