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누니도리님을 겨냥했습니다. 히히히
물론 항상 기분은 좋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재미있네요.. 등등의 댓글을 볼때마다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저입니다.
그저 처음엔 아무런 사전 계획도 없이 시작했기에 이제와서 뼈저리게 후회하고 열심히 설정을 짜고있는 저이지만요.
하지만 정말로 저를 위해주신다면
저는 욕심이 매우 많은 글쟁이이기에
하나의 칭찬보다는 두개의 비평이 더 좋은 법입니다.
왜 잘한놈 매 한대 더 때린다고 하지 않습니까.
칭찬해주시는 것도 고마워서 절까지 해도 모자랄 판에, 비평을 요구하고 있지만서도
못한 글을 칭찬해주시는 것보단 같이 협력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하, 제 멘탈은 강철이니까요. 그래도 두번 비평하시면 한번 칭찬해주세요.. 엉엉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년 4월 9일 10시 34분에 마지막조각이 올려봅니다.
001. Lv.1 [탈퇴계정]
13.04.10 01:27
푸하하하.
그런데... 제 천성이 비굴과 아부로 점철된 삶이라서
상대에게 나쁜 소리를 잘 못해요.
002. 흑천청월
13.04.17 05:42
누니도리님 대단하십니다.
003. yeoner
13.04.23 00:04
정말 사소한것 하나하나 봐주시는 누니도리님, 정말 보통정성이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