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랜카드 한번 태워먹고 나니까, 눈에 뵈는게 없더군요.
연참대전이고 뭐고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만둘까? 라는 생각을 종종했었던 지난 일주일이었습니다.
사실 고친건 벌써 3일되긴했지만,
그동안 안 들어가서 서재도 거의 텅텅 비고, 선작수도 0이 되어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어째서! 계속 들어오시는 겁니까?!
의도하시진 않았겠지만, 저에게 엄청난 양심의 가책을 주시고 계세요!
결국, 다시 왔어요.. 엉엉
이 미천한 마지막조각이 다시돌아왔다고요...ㅠㅠ
그럼 힘내서 다시 글써보도록 하겠습니다!
001.
흑천청월
13.05.26 08:43
쭉 쭉 올려 주세요~
002.
yeoner
13.05.29 00:47
쭉 쭉 올려주세요~(2)
003.
二月
15.09.16 12:58
작가님이여~ 연중이라니~ 회개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