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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내 일상] 흐음, 간만입니다 여러분.

솔직히 랜카드 한번 태워먹고 나니까, 눈에 뵈는게 없더군요.

연참대전이고 뭐고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만둘까? 라는 생각을 종종했었던 지난 일주일이었습니다.

사실 고친건 벌써 3일되긴했지만,

그동안 안 들어가서 서재도 거의 텅텅 비고, 선작수도 0이 되어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어째서! 계속 들어오시는 겁니까?!

의도하시진 않았겠지만, 저에게 엄청난 양심의 가책을 주시고 계세요!

 

결국, 다시 왔어요.. 엉엉

이 미천한 마지막조각이 다시돌아왔다고요...ㅠㅠ

 

그럼 힘내서 다시 글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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