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정이란게 뭔지는 몰라도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한 사람이 처벌 받는걸 막을 때 쓰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돌보는게 책임이고 돌보지 않는중 사건이 터졌으면 처벌을 받아야죠. 봉급을 받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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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얘기를 하시는거겠죠? 아무래도 주된 피해자가 아이들이다보니 감싸주려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막쇠라는 사내는 어떻게보면 이방인이니 이러쿵저렁쿵하기 어려웠던거구요.
찬성: 1 | 반대: 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고. 제가 감사할뿐입니다.
나라를 지키든 자신의 여자를 지키든 지키려고하는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김사합니다.. 그런데 고려시대에 하녀가 성을 갖고있다는게 시대 설정상 맞나 좀 의아하네요..
맞습니다. 귀족이나 공신들만이 성이 있었습니다. 전개상 지명을 묻고 이리저리 따져보는게 길게 이어질까 생각해 간략히 무리한 표현을 해버렸습니다. 지적해주신 내용에 고민해보다보니 적절하게 수정이 가능하여 손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73% 찾아와->찾아가 인듯..
시점상, 난잡해서 혼란을 드린듯 합니다. 막쇠의 시점에서 류가 찾아온게 되어서 그리 표현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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