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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 가, 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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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저 노인이 나타날 것을 예상하기는 했지만 그 개연성을 어떻게 부여할지 사뭇 궁금하네요... ㅎㅎ
아..개연성. 힘듭니다.
아씨바 고구만데...궁금해...
아...여기까지 참으셨군요. 사이다까지 1킬로 남았습니다. 가시죠.
어이없이 죽네.. 재밌게 읽었고 계속 읽을거지만 형제가 멍청하다고 느껴지네요
찬성: 2 | 반대: 0
지금 최신편은 확 달라진 녀석을 보게 되실겁니다. 맘루크 2화까지만 가주세요. ㅠㅠ
작가님. 제가 말한 것들 있잖아요. 취소할게요ㅠ 아무리 글솜씨가 좋으셔도 발암이 너무 심각해요. 이번 작품에서 상업성은.... 거의 초반부부터 지금까지 발암의 연속이라....
찬성: 1 | 반대: 0
11% 고람님과 백련님에서 고람 님, 백련 님과 같이 띄어쓰기를 해야 합니다. 과장님, 사장님, 장군님 등과 같이 접사로써 '-님'과 달리 고유명사 뒤에 의존명사로써 '님'은 띄어쓰기를 해야 합니다.
방어사가 병마사급이라면서 스케일이 너무 작지 않나요 저 넓은땅에 병사 몇에 관리 몇이 전부? 아무리 토착 세력이 강해도 그건 어느정도 선 벼슬까지이지 병마사급이라면서요
몇대에 이어진 박힌 돌 세력입니다. 뜬금없이 온 주인공 일행이 더 힘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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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17살이라면서..자꾸 꼬맹이란 표현은 작가의 생각을 드러낸 표현인듯. 17살이면 신체상 어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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