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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덕윤이 류에게 아주 이쁨받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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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받지요....
덕윤이 그 통수?
넵. 좁습니다. 세상이...
에구.끌려왔네.류팔때만해도.ㅋㅋ 인생사 새옹지마
아..한몫을 챙겼으나 악연의 시작이었을뿐..
ㅋㅋㅋㅋㅋ 근데 류는 동성애자로 오인받았네요 ㅋㅋㅋㅋ
어..오해는 이렇게 쉽게 가늠하기에 시작되는거죠. 아...그래도 불끈불끈할 때인데. 좀 불쌍하다.
ㅋㅋㅋㅋ넓지만 좁은 세상...
좁아요.류가 돌아다닐 세상을 생각하면 좁아요...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ㅇㅅㅇ
민망했겠죠. 게다가 죽일듯이 노려보면 더 민망하겠죠.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아버지는 돌아가셨나보네 ㅜ
음. 골골했으니까요.
덕윤이한테 복수했으면 좋겠다고 댓글썼었는데 반영해주신건지 아주 좋습니다
아..만나야할 운명이었을뿐이죠. 데헷..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꿀
취향에 맞으시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주먹으로 다져줬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뭔 보살이냐 역시 호구주인공
덕윤이 누구죠? 설마 류를 팔아넘긴 곡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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