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하지즈 신의 이름으로 약속 했는데 ㅎㅎㅎ 약속을 깰려고 ㅎㅎ 신벌로 번개나 맞아라 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음..열심히 자기에게 최면을 걸며 합리화를 해보려 할겁니다. 그래도 이젠 류가 어리숙하지 않아요.
ㅋㅋ잘봤어요!
감사합니다.
통수치는 뻔한 전개 가나요? 드디어?
찬성: 1 | 반대: 0
에이...뻔한 전개는 좀 자제하려합니다.
찬성: 0 | 반대: 1
호구같이 또 잡혀있는건 아니겠죠
싫으시죠? 저도 싫어졌습니다. 이정도면 좀 성공도 해야할거 같습니다. 자아! 이제 좀 크자.
잘 봤어요
감사합니당. ^^
설마~~??
에엣? 주인공에게도 희망과 꿈을 주십닷!
목을 노렸어야지 ㅋㅋㅋㅋ 타노스인줄 알았네요
아아..저도 인워 봤는데, 그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제대로 한방이 중요하다를 느낄수 있는 영화였는데.....그래도 타노스급은 너무 쎄지 않을까요? ㅋ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후원하기
화자(話者)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