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크 장편연재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눈앞이 깜깜하네요.ㅋ
장편 좋죠 너무 금방 끝내지 않았으면 ㅎㅎ
네. 이번엔 쭈욱 가야죠.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중동이 그리 길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우려하시는게 좀 감이 옵니다. 생각과는 다르실거예요.
재밌게 잘봤어요~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졌네요 ㅋㅋ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쭉 연재해주세요
노력하겠습니다. 아...어떻게든 화이팅!!!
저 시점엔 주인공 일행이 땅을 잃고 도망가는 도망자 신분도 아니고 한 지역의 방어사 (저들 신분체계에선 태수에 준하겠죠?) 가 여행을 가는건데 반말하면서 너무 격의 없이 접근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좀 어색한가요? 사실 류가 방어사는 아니고 그의 동생인 상황이며 아직 정식 책봉이 내려오지 않았죠. 더불어 하마드는 나름 큰 귀족입니다. 후에 중동편을 보면 아실겁니다. 하대하지는 않아도 편하게 얘기할만한 자리는 될겁니다. 앗산이야...백부의 손님이고...먼 이방의 관리라 해도 자기 눈에는 어린 아이일뿐이었겠죠. 조금이나마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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