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아 저런 이유로 가는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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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했던 소년이 어른이 되면서 자신에게 실망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것이고, 사실은 연이에 대한 사랑을 해도 되는지 묻고 싶은거겠죠. 좀더 절절하고 세밀하게 감정선을 표현해야했는데 너무 어렵네요.
이제 진짜 떠나겠군요 ㅎㅎ
아...제가 너무 뻥을 쳐댔군요. 이제 갑니다. 믿어주세요.ㅋㅋ
역사랑 관련 없어도 배경은 일단 고려시대쯤으로 했으니 의사->의원 어떤가요?
원래 문맥상, 그들은 의원이 아니라 의사라 칭한다 부분이 있었는데 큰 문제가 없어보여 삭제해버렸습니다. 괜히 설명충이 되는것 같아서요. 생각해보니 하마드도 통역을 하다보면 이쪽 단어를 쓰는 게 맞다고 생각되어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뺐긴→뺏긴
수정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끄뜨머리→끄트머리
수정했습니다. ^^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감읍합니다.
복수 했는데 허무 하군요~~ 떠나자 떠나자 이슬람으로~
허탈감이 느껴지겠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멍할거 같지 않나요? 기쁨보다는...
이제 사막을 가로질러서 갑니다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태극산수님.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크한 작품이네요
쫌..쫌입니다. 전작보다는 나아요. 아..거짓말인가?
재밋네요ㄷㄷ
감사합니다.
이런 돼지한테 형은 목숨을 잃은 것이냐? 뭐라고? 류 본인 때문에 죽은 건데 주인공 뇌피셜 묘사 실화인가? 겸은 류가 죽인 거나 다름없는데?
찬성: 1 | 반대: 1
이슬람에서 기도하는거 5번 아닌가요?
헉.. 맞습니다. 5번인데 이런 실수를...뒤에 가 보시면 5번 기도하는 얘기도 또 나오는데...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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