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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앞에 여럿 죽어나가는 부분과 덜자란 주인공이 버티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속이 편합니다 건필!
찬성: 3 | 반대: 0
여기까지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은 편한 전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천막 안에서 단가?'는 무슨 말이지....
찬성: 0 | 반대: 0
원래 '천막 안에서 던가?'라는 표현이었는데, 류가 노예병 생활을 하며 어이없어 잠못 이루던 부분을 표현하다가 꼬였네요. 문맥을 바꿔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을 잘못 자→잘 못 자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싸울때 간결한 묘사가 웬지 맘에 드네요
찬성: 1 | 반대: 0
저의 능력부족을 이리 포장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ㅠㅠ
오해는 바람을 타고~
원래 남녀 관계는 이런것이죠. 그래요. 이런거예요. 남자들은 잘 몰라요.
류도 이제 많이 벼려졌군요 ㅋㅋ
그래야죠.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야하는데......앞으로 크게 구를일만 남았는데...
쩝 서글프네요.
네...서글픕니다. 사실 많이 서글픕니다. ㅠㅠ
얼마만에 들이키는 사이다란 말인가... 크흡
과도한 사이다는 이에 안좋아요. 그래도 좀 더 마셔야겠어요.
그리고 작가님이 그리는 세계의 부조리 모순 아이러니등은 고구마처럼 보여도 그게 자연과 인간세계의 현실이니까 오히려 작품성을 끌어 올려주는거 같아요. 이런 고난과 역경이 원래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양판소는 주인공외에는 다들 소모품인게 오히려 비상식적인 것이지요. 그들도 본인들 세계의 중심이니까 충분히 스스로를 위해 다른 사물들과 상호작용하며 생존할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군상극을 써보고 싶습니다. 다들 망하는 지름길이라 말리지만요. 좋아해주는 독자님들이 좀 더 모이면 해볼수도 있겠지요....그래도 어려운 일이라 생각은 됩니다.
유명한 암살자 바로 때려잡고서 고문하는 류! 무지 성장했네요 ㅋㅋㅋ
어....음....어. 다음편을 봐주세요!
캬 드디어!!!!쥔공이 각성을 ㅠㅠ시몬!
성격이 조금 드러나는군요. ㅋㅋㅋ
전투에서 호저나 선예 같은 경우는 있어도 다른 장르소설에 비해 리얼리티한 면이 있는데 저 카나비는 어느 쪽인지 모르겠군요. 단검을 들고 장검을 든 상대에게, 그것도 은밀히 들어오려 철그럭 거리는 사슬갑옷도 없이 당연히 자신이 이긴다고 생각하는 게 다소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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