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14%술이->술에
찬성: 0 | 반대: 0
허허..왜 눈에 안보이지. 수정했습니다.
14%될->됬을
감사합니다. 수정이 맞겠네요.
혹시 내가 샤아→네가
수정했습니다. ㅠㅠ
이제 역습의 샤아 찍나요? 빨간 갑주에 뿔 하나 달린 투구를 쓰면 3배나 빨라질텐데
그분이 네배만 빨랐어도 연방의 하얀 악마도 잡았을텐데.
잘 봤습니다 필력이 좋으신데요 술술 잘 읽힙니다 하나 계속 걸리는 부분은 어렸을.땐.주인공 형이 좀 낙관적인.성격이고 주인공은 꼼꼼한성격이.었던거 같은데 지금.보니 타지에 인종문화도 다른.곳에.떨어졌는데.멀 믿고 이렇게.건방지게.행동하지라는.생각입니다 하마드도 가족들을 잘 보살펴준은인인데 무슨 개 뼉다귀보듯 대하네요
아직 앗산 일로 하마드에게 원망이 남아있네요. 일년 넘게 고생하고 아직까지 가족들도 모두 못만난 상태니까요. 그래도 조금씩 마음을 열지 않겠습니까? 훌륭한 조언자와 든든한 동맹이 되지 않겠습니까? 좀더 주의해서 풀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비가 쏟아지네요. 저녁에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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