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똑바로 서라 작가. 어째서 내일 연재분을 쓰지 않았지?
찬성: 3 | 반대: 0
허억. 비축으로 쓸겁니다. 쓸거예요. 조금만 더 최신편으로 붙으면 매일 연재할게요.....살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흑흑 왜 내일은 없죠 흑흑
어어...기다려주세요. 제에발..ㅠㅠ
거만한 게 뱉는→거만하게
수정했습니다. ㅠㅠ
자네의 용기에→그대의
수정했습니다요.
네. 무리하지 마시고 쉬세요. 푹 쉬셔서 몸 좀 추스린 후, 오는 날 파워 연참 하시면 됩니다! ㅎㅎㅎㅎㅎ
하하하하하..그렇구나. 파워연참이 답이구나......
부전자전이었네요 ㅋ
아. 불쌍한 앗산. 이제 나락으로 떨어지렴.
아 너무너무 재밌어요 ㅠㅠ ㅋㅋ
감사합니다.
아이고.... 앗산 멘탈 거의 박살나기 직전까지 가겠네요....
박살나기 직전이요? 박살날겁니다. 곧...
이거이거 딱봐도 앗산 문제일으키겠네
에이, 당연한 얘기십니다.
재밌네요 좋아요 좋아
내일은 뭘 하면 지내야할까~ 요즘 너무 달리신듯해요 ㅋㅋ 고생했어요~
월드컵을 추천드립니다. ㅋ
하마드 족장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앗산- ㅎㅎ
'succeeding you father'
하마드가 곧 물러나겠군요.
하하, 잘 수습해서 일족이 단결하도록 해야할텐데....그렇죠?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아~~ 건필하세요 ㅎㅎㅎ
아앗. 감사합니다.
12시쯔음부터 읽기시작해서 4시쯤까지 처음부터 완독했네요. 딱 제가 원하던 소설입니다. 뻔한 전개나 말도안되는 설정이 아닌 지극히 현실적인 소설. 왕좌의 게임을 읽으면서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던 인물들이 전부 죽어나가거나 시련을 겪고 아무리 강해도 머릿수엔 장사없으며 뒤치기에 훅가고 이런 현실성이 정말 좋았는데 그런 느낌을 이 소설을 보며 느끼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다음글이 너무 기대되네요
취향에 맞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 읽으시면서도 힘들어했을 독자님이 눈에 선하네요. 고비가 좀 많아야지. 에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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