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크 성실 연재 재밌는 내용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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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말에 무리 좀 했습니다. 크윽
굿! 건필하세요
넵. 건필이 답이죠.
고구마는 사이다를 위한 발팜
그러나 고구마가 너무 커서 사이다가 넘어갈 공간이 없으면 안되죠...
흐음 무사 기사가 되다니까 이번 일을 계기로 불화가 쌓이고 이어서 유럽쪽으로 가나요 잘봤습니당
여러 루트중 고민중입니다. 괜찮고 납득갈만한 방안이 여러개여서 고민중이에요.
결국 막고라인가
으으음..막고라?
막고라! 라크쉬르!
와우저닷!!!
아 작가님이 웬일이지? 하면서 봤더니 마지막에 발암... 목 뎅겅 베어버리고 이긴다음 연이랑 장씨 아저씨랑 떠나죠
어...그렇게 하면 끝나버릴거 같은데요. 조기종결?
넘나 재밌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하. 아직은 판단하기 애매하니 이 굴림 욕망은 일단 저장해두고 가겠습니다. 누구를 굴려야 하느아아아아ㅏ!
아..다음편쯤에선 제가 구르고 있을거 같습니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 전개네요. 발암도 다크한 전개도 다 좋아하는데 짜증이났던 가장 큰 이유가 류를 굴리기 위해서 주변인물들이 멍청한짓만 골라하는거였는데 다행이도 멍청한건 알마릭 뿐이었고 하지즈는 자기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네요.
감사합니다. 하지즈 의문의 1승!!
통수를 안쳐서 통수를 통수쳤군
음..그렇군요. 뭔가 오묘하네요. 통수를 바짝 기다리셨던거는 아니죠?
삐뚤어진 충성이 목숨을 재촉하네
왜이렇게 목숨을 초개와 같이 여기는걸까요..바보들.
알마릭은 감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는 건가? 고려 무사 류를???
그렇습니다.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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