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완결
쌍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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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제대로 나쁜 놈들이라 자신합니다. 괜찮은 악역들이었다....
ㅋㅑ. 이번엔 류만이 아니라 적도 몰살할 각인데? 여윽시 몰살의 도를 깨우친 작가님!
자아..아포칼립스의 시대가 도래했도다!
이 글에 이름이 적히면, 그는 반드시 죽는다(?) 제목은 데스노트? 살생부? 염라에 있다는 명부?
등장인물의 몰살이라....중세에 핵전쟁이라도 벌어진다면 가능하겠네요. 크하하하하
앗산의 이런식의 이상한 정리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여. 이런 충동적이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주인공을 위기에 빠트릴 수 없을 것이고요. 전쟁 중인데 고위층에 호위 혹은 근처에 노예 하나 없다는 것도 이해 불가 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승전의 기쁨,양아들이라는 신분으로 접근이 용이했다고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앗산은 예전에 보면 어머니의 밑에서 억눌러진 감정이 이젠 슬슬 올라오는것이지요. 거기다 진정한 후계자는 자기인데 밀려났다는 사실과 게다가 알고있던 아버지에 대한 모순. 그런게 복합적인 상황입니다.
억지 설정. 전쟁터에 최고 사령관 막사에서 살인? 말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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