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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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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군요.ㅋㅋ 참, '전' 장에 몇 몇 군데에서 덜 쓴듯한 부분이 조금 있던데요. '하지만 블랙은 치기 어린 눈으로' '아니, 몸이 따라주지 않을 뿐이지 이미 마음속 한'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어라 다시연재하시는건가요!?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__)
윗장으로 갑니다....
열심히 쓰세요 ^^
잘 읽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중간에 오타가 하나 있는 듯 해서 말씀드립니다 기르넨에게는 비겁이고 뭐고 없다. 적의 등에 들어나 있으면 냉큼 찔렀고, 자신이 둘러쌓였다 싶으면 용병단이 있는 것으로 냉큼 뒷걸음을 친다. 여기서 "적의 등에" -> "적의 등이" 가 맞지 않나 싶구요 "용병단이 있는 것으로" -> "용병단이 있는 곳으로" 가 맞는 것 같습니다. 건필하세요!
귀차니스트라니, 왠지 공감해선 안될 아이와 공감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수정했습니다. 음; 짜잘하게 틀린 곳에 많네요. 감사합니다. (__)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파이팅!] 들어나 있으면 → 드러나 있으면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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