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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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래서 놀랬어요 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오타 : 남자가 푸대 속에서 나타난 것은 -> 남자가 푸대 속에서 꺼낸 것은
수정했습니다. 꺼낸 것이 아니라, 칼로 난도질 해서 드러난 것이기에 이리 표현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__)
음..알고자하는자?인가요...
햐 간만에 보는 글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우선 일장이 끝났을때에 댓글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저 거지의 기지가 정말 놀랍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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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인공이 '지'구나.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녀석이로군요. 오늘은 여기 까지........ 푹 빠졌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열심히 쓰세요 ^^
이번편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계속 이 아이의 얘기가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다른 아이 얘기로 넘어가겠지요? 그나저나 제 추측이 맞아 떨어졌군요ㅋㅋㅋ 다음 아이도 이처럼 매력적이길~
세명다 나름 특색을 갖추고자 했습니다. 매력적이라니, 감사한 말씀이군요 ^^
성공하는 넘은 뭔가 다르겠지......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파이팅!] 들어나지 않는 → 드러나지 않는
재밌네요 +_+
블랙이 카이젤 대공이려나요?ㅎㅎ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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