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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Lv.99
Nuan
2019.02.04
05: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을 다 닫으셨네요
또 볼수 있게 되길 빕니다
Lv.29
보이는것들
2016.03.17
05:38
반갑습니다. 늘 건필하세요!
키아르네
2016.05.30
00:31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v.36
온연두콩
2015.02.15
18:04
키아르네님, 뮈엘라의 수사관 연재가 200회를 맞이했네요. 축하드립니다! ^ㅁ^
키아르네
2015.03.08
22:45
엇 이제야 봤네요 죄송합니다.
벌써 200화군요...빨리 끝내야 할텐데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Lv.8
형향馨香
2014.10.29
11:15
오랜만에 다녀 갑니다. 여전히 파이팅이 넘치시는!
키아르네
2014.11.01
02:07
ㅎㅎ 안녕하세요
파이팅이 넘치나요?
Lv.38
월혼(月魂)
2014.10.11
11:17
방문감사해요...^^
오늘은 눈도장만...ㅠ
키아르네
2014.11.01
02:07
네 안녕하세요
Lv.36
온연두콩
2014.08.20
10:43
멘탈리스트 보시네요^^ 글 읽다가 댓글 보고 알았는데요. 제인 이름 나올 때 남자애 이름이 제인이길래 딱 패트릭 제인씨가 떠올랐었어요. 저도 참 좋아합니다.
키아르네
2014.08.22
01:11
ㅎㅎㅎ 네. 멘탈리스트 참 좋아했는데요
레드존한테 제인이 너무 집착하면서 요새 좀 시들했어요.
그래도 패트릭제인의 미소는 백만불 짜리죠 ㅎㅎㅎ
몰도비아
2014.07.21
17:44
어디서 이렇게 글이 샘솟는거임?
어쩌다 필받아 막 쓰다가 그거 딱 끝내고 나면 갑자기 공황기가 찾아오는데 정서불안이 될 정도라...
마비노기 하며 정신수양중 쿨럭
키아르네
2014.07.23
19:37
딱히 샘솟는건 아니구요 ㅎㅎㅎㅎ
중간중간 생각나는걸 적어놓거든요.
연재 끝날때쯤 되면 적어둔거 보면서 다음에 쓸거 구상합니다.
미리 메모해두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Lv.8
진짜냐
2014.04.26
06:04
아, 댓글을 보고 지웠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지난번 대댓글이 비꼬았다구용?
그게 뭔지는 잘몰라서... 긁적긁적 그런 적 없는데...
키아르네
2014.04.28
10:49
엇, 방명록 남기셨었군요.
밑으로 쭈욱 내려야 보여서 잘 확인을 안했떠니 까딱하면 다다음주까지 모를뻔 했습니다.
제 생각에도 진짜냐님께서 비꼰건 아니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표현하신거라고 생각해서 신경쓰진 않았는데
대댓글이 아마
(무슨) 전문가,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이런식, 이런 대댓이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처음 딱 봤을 때는 진짜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비꼬시는 건가? 일부러 이러신건가?
그러다가 에이, 아니겠지. 설마 그러실리가 해서
(마찬가지로) 답 달기를 포기했거든요.
그런데 비꼰다고 생각을 하거나,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나
진짜냐님의 반응은 대응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기서 수긍을 하기도, 부정을 하기도 애매하니까요.
좋은분이고, 정말 순수한 의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타까워서 저도 그때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정말 좋은, 순수한 의도를 가진 사람이 욱한 심경에 쓴 글때문에 그 의도가 비하되는걸 많이 봤거든요.
여러가지로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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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05:31
글을 다 닫으셨네요
또 볼수 있게 되길 빕니다
2016.03.17
05:38
2016.05.30
00:31
2015.02.15
18:04
2015.03.08
22:45
벌써 200화군요...빨리 끝내야 할텐데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2014.10.29
11:15
2014.11.01
02:07
파이팅이 넘치나요?
2014.10.11
11:17
오늘은 눈도장만...ㅠ
2014.11.01
02:07
2014.08.20
10:43
2014.08.22
01:11
레드존한테 제인이 너무 집착하면서 요새 좀 시들했어요.
그래도 패트릭제인의 미소는 백만불 짜리죠 ㅎㅎㅎ
2014.07.21
17:44
어쩌다 필받아 막 쓰다가 그거 딱 끝내고 나면 갑자기 공황기가 찾아오는데 정서불안이 될 정도라...
마비노기 하며 정신수양중 쿨럭
2014.07.23
19:37
중간중간 생각나는걸 적어놓거든요.
연재 끝날때쯤 되면 적어둔거 보면서 다음에 쓸거 구상합니다.
미리 메모해두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2014.04.26
06:04
그런데 댓글에 지난번 대댓글이 비꼬았다구용?
그게 뭔지는 잘몰라서... 긁적긁적 그런 적 없는데...
2014.04.28
10:49
밑으로 쭈욱 내려야 보여서 잘 확인을 안했떠니 까딱하면 다다음주까지 모를뻔 했습니다.
제 생각에도 진짜냐님께서 비꼰건 아니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표현하신거라고 생각해서 신경쓰진 않았는데
대댓글이 아마
(무슨) 전문가,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이런식, 이런 대댓이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처음 딱 봤을 때는 진짜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비꼬시는 건가? 일부러 이러신건가?
그러다가 에이, 아니겠지. 설마 그러실리가 해서
(마찬가지로) 답 달기를 포기했거든요.
그런데 비꼰다고 생각을 하거나,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나
진짜냐님의 반응은 대응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기서 수긍을 하기도, 부정을 하기도 애매하니까요.
좋은분이고, 정말 순수한 의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타까워서 저도 그때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정말 좋은, 순수한 의도를 가진 사람이 욱한 심경에 쓴 글때문에 그 의도가 비하되는걸 많이 봤거든요.
여러가지로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