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이유가 왕좌에 오를 때 앞서 옥좌에 있던 것은 열 여섯의 조카를 죽이고 올랐다." 이 문장은 비문이네요. ^^ 단종이 삼촌을 만나 뭐라고 말할지 궁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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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은 꼭 지킨다. 비문은 없도록 한다. 이 둘은 꼭 지키려고 했는데...... 자꾸 이런 게 나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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