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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생산공장

이름없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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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ap
작품등록일 :
2011.01.05 10:26
최근연재일 :
2024.02.07 10:51
연재수 :
3 회
조회수 :
133,363
추천수 :
1,422
글자수 :
1,538

Comment ' 55

  • 작성자
    Lv.14 오탄섭
    작성일
    11.01.10 20:38
    No. 31

    드디어 끝까지 읽었습니다. 좋은글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억에 관한 신선한 충격을 당분간 잊지 못할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세월
    작성일
    11.01.17 22:44
    No. 32

    아아 반전이네요 그래도 재밌는글이였습니다.다음 작을 기대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맥스군
    작성일
    11.01.18 11:42
    No. 33

    언제나 그렇지만 girdap님의 글이 조회수가 너무 적은게 이상할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1.01.31 07:58
    No. 34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11.02.01 12:01
    No. 35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새로운 신작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11.03.12 18:59
    No. 36

    이렇게 멋진 글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항상재미있게 읽고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11.03.30 18:01
    No. 37

    혹 새로 글 쓰신것 없나 싶어서 검색해보다가 적습니다.
    새로운 글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마법사의 보석 뒷이야기도 괜찮은데....

    빨리 돌아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11.04.02 23:05
    No. 38

    돌아와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빛날윤
    작성일
    11.04.25 15:14
    No. 39

    잘 보았습니다.
    작가님 새로운 작품 시작하시게 되면 꼭 쪽지 주세요.
    선작하게요.
    제가 너무 늦게 작가님을 알게 되서....다 완결란에서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junara
    작성일
    11.05.10 18:51
    No. 40

    연속으로 계속 읽어서 지금 썼네요. ㅅ.ㅅ;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비참하게 깨진 게 조금 시원섭섭?이런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말이지요. 아무튼 1~62편까지 쉬지 않고 집중할 수 읽을 수 있었을 만큼 재미있었어요. 그럼 이만 글을 줄이며 다음 작을 기대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고요왕
    작성일
    11.08.22 05:34
    No. 41
  • 작성자
    Lv.1 10호침
    작성일
    11.10.01 19:46
    No. 42

    잘보았습니다. 마지막 반전은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이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같은 상황이었지만 다른기억이 존재한다는 주제가 무겁게 다가오네요.
    다른작품들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별소나기
    작성일
    11.12.05 16:13
    No. 43

    심리학이라도 전공하셨는지요?

    기억의 상대성이라 참 입안이 깝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luckyluc..
    작성일
    12.01.06 23:39
    No. 44

    잘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아그니
    작성일
    12.01.24 19:41
    No. 45

    잘 보았습니다.
    문피아에서 근래에 읽은 글 중에 단연 수위에 꼽을 수 있는 글입니다.
    Girdap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100억부자
    작성일
    12.04.28 20:21
    No. 46

    오늘 하루만에 정독 했습니다.
    몰입감이 정말 ......
    추천으로 작가님의 글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다른 작품들도 선작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2.09.02 01:00
    No. 47

    잘 읽었습니다. 기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네요.
    글이 상당히 무겁긴 했지만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2.09.03 16:21
    No. 48

    Girdap님의 글을 돌고있습니다.이번 회색시대에도 담는 기대가 큽니다. 언제나 작가님의 글에 작은 감탄 남기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리아우스
    작성일
    12.10.09 18:07
    No. 49

    잘 읽었습니다^^ 정말이지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3.02.16 01:18
    No. 50

    잘 보고 갑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pastel
    작성일
    14.02.16 04:31
    No. 51

    초반부 주인공의 광기에 식겁해서 미뤄뒀다가 오늘 정주행을!(덕분에 밤을 샜네요ㅎㅎ) 마지막에 와서야 왜 제목이 '이름없는 기억'인지 깨달았습니다. 전작인 꿈을 훔치는 도둑에서도 그렇고 정말 결말부분이 인상깊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다음 작품도 꼭 챙겨서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2.05 01:28
    No. 52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방으로
    작성일
    15.11.15 16:37
    No. 53

    아이는 그래도 사는군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가 아니라.....
    이제라도 더이상 상처 받지 않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ch******..
    작성일
    19.03.03 01:30
    No. 54

    이 글을 읽게 된 것에 감사할 뿐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탈퇴계정]
    작성일
    19.03.27 22:55
    No. 55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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