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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까지 읽었습니다. 좋은글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억에 관한 신선한 충격을 당분간 잊지 못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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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반전이네요 그래도 재밌는글이였습니다.다음 작을 기대 해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girdap님의 글이 조회수가 너무 적은게 이상할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새로운 신작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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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글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항상재미있게 읽고있답니다.
혹 새로 글 쓰신것 없나 싶어서 검색해보다가 적습니다. 새로운 글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마법사의 보석 뒷이야기도 괜찮은데.... 빨리 돌아오세요~~
돌아와주세요!!
잘 보았습니다. 작가님 새로운 작품 시작하시게 되면 꼭 쪽지 주세요. 선작하게요. 제가 너무 늦게 작가님을 알게 되서....다 완결란에서 봤네요.
연속으로 계속 읽어서 지금 썼네요. ㅅ.ㅅ;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비참하게 깨진 게 조금 시원섭섭?이런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말이지요. 아무튼 1~62편까지 쉬지 않고 집중할 수 읽을 수 있었을 만큼 재미있었어요. 그럼 이만 글을 줄이며 다음 작을 기대 하겠습니다.
ㅜㅜ
잘보았습니다. 마지막 반전은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이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같은 상황이었지만 다른기억이 존재한다는 주제가 무겁게 다가오네요. 다른작품들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리학이라도 전공하셨는지요? 기억의 상대성이라 참 입안이 깝깝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문피아에서 근래에 읽은 글 중에 단연 수위에 꼽을 수 있는 글입니다. Girdap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만에 정독 했습니다. 몰입감이 정말 ...... 추천으로 작가님의 글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다른 작품들도 선작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잘 읽었습니다. 기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네요. 글이 상당히 무겁긴 했지만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Girdap님의 글을 돌고있습니다.이번 회색시대에도 담는 기대가 큽니다. 언제나 작가님의 글에 작은 감탄 남기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정말이지 씁쓸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초반부 주인공의 광기에 식겁해서 미뤄뒀다가 오늘 정주행을!(덕분에 밤을 샜네요ㅎㅎ) 마지막에 와서야 왜 제목이 '이름없는 기억'인지 깨달았습니다. 전작인 꿈을 훔치는 도둑에서도 그렇고 정말 결말부분이 인상깊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다음 작품도 꼭 챙겨서 보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이는 그래도 사는군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가 아니라..... 이제라도 더이상 상처 받지 않으면 좋겠군요.
이 글을 읽게 된 것에 감사할 뿐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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