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눈물이 살짝...언제쯤 이 답답함이 풀릴까요?
찬성: 0 | 반대: 0
하아 뭔가 진짜 답답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터뜨리기에는 복잡한 그런 상황이라서 참 공감이 가는 분위기입니다.
어휴...... 가슴이 콱 막히네요.
계속 글 분위기가 가라앉는군요..어디까지 가라앉을까요? 사람들의 미래가 먹구름이 끼여있는 것처럼 흐릿흐릿하군요..
아… 울 것 같아요. 그러할지라도 길 위에서 흘린 피 색이 다를 바더냐. 아아으아…ㅠㅠ 참ㅠㅠ 쉽게 풀리지 않을 일이란 걸 알면서도 제발, 하는 심정으로 두 손 모아 쥐고 흘러가는 상황 지켜보고 있게 됩니다. 글 밖에 바라만 볼 수밖에 없다니ㅠㅠ
예술의 자유를 외치는 저들의 모습에 왜 요즘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걸까요....하아...
후원하기
Girdap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