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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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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ap
작품등록일 :
2012.11.15 06:57
최근연재일 :
2015.02.25 07:03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219,431
추천수 :
7,304
글자수 :
818,771

Comment ' 6

  • 작성자
    Lv.71 도테라짱
    작성일
    13.10.18 14:36
    No. 1

    눈물이 살짝...언제쯤 이 답답함이 풀릴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파유예
    작성일
    13.10.18 15:46
    No. 2

    하아 뭔가 진짜 답답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터뜨리기에는 복잡한 그런 상황이라서 참 공감이 가는 분위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13.10.18 16:18
    No. 3

    어휴......
    가슴이 콱 막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3.10.18 21:25
    No. 4

    계속 글 분위기가 가라앉는군요..어디까지 가라앉을까요? 사람들의 미래가 먹구름이 끼여있는 것처럼 흐릿흐릿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0 22:03
    No. 5

    아… 울 것 같아요.
    그러할지라도 길 위에서 흘린 피 색이 다를 바더냐.
    아아으아…ㅠㅠ 참ㅠㅠ 쉽게 풀리지 않을 일이란 걸 알면서도 제발, 하는 심정으로 두 손 모아 쥐고 흘러가는 상황 지켜보고 있게 됩니다. 글 밖에 바라만 볼 수밖에 없다니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14.10.15 03:56
    No. 6

    예술의 자유를 외치는 저들의 모습에 왜 요즘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걸까요....하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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