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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ap
작품등록일 :
2012.11.15 06:57
최근연재일 :
2015.02.25 07:03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219,407
추천수 :
7,304
글자수 :
818,771

Comment ' 25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14.11.03 19:57
    No. 1

    유머가 녹아있는 글 보고 싶네요~~
    마법사의 보석에선 웃음 코드가 가끔씩 있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4.11.03 20:02
    No. 2

    흑흑 ㅠㅠ 함께 달려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마 다음 글은 이것보다 조금 더 밝을 듯한데 언제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 함정..이겠지요. ㅠㅠ 항상 응원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ACHT.W
    작성일
    14.11.03 21:50
    No. 3

    다음 글이 정말(?) 밝은 글 이 될 거 같아서 기대되네요. 여태까지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4.11.03 21:52
    No. 4

    흑흑. 항상 남겨주신 댓글과 응원 감사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정말(?!) 밝은 글이 될 듯합니다..정말일까요? (...)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우
    작성일
    14.11.03 21:56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4.11.03 22:00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2 지나가는
    작성일
    14.11.03 22:28
    No. 7

    아...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4.11.03 22:51
    No. 8

    흑 ㅠ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읽어주시지 않았으먼 아마 완결 못했을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Rainin
    작성일
    14.11.04 01:13
    No. 9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는 작가의 글을 읽어 행복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4.11.04 04:47
    No. 10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어도 들어주시는 분들이 안 계시면 말짱 헛것이 되지요. 항상 읽어주시고, 댓글로 용기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더불어 한담에 남기셨던 추천에 따로 감사인사 드리지는 못했지만 힘들때마다 다시 보곤 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이문인
    작성일
    14.11.04 02:44
    No. 11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밤되세요. 좋은 글 보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4.11.04 04:49
    No. 12

    무니네님께서도 좋은 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좋은 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달아주셨던 댓글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n******
    작성일
    14.11.04 07:00
    No. 13

    항상 댓글은 달지 않고, 읽고 사라졌지만.. Girdap 님의 글 하나하나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또 한 작품이 끝나고, 진과 혜인은 우리 마음속으로 가버렸네요. 정말 수고하셨고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4.11.04 07:34
    No. 14

    이렇게 댓글 남겨주셨는걸요! 읽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또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좀더 나은 모습으로 소개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지나가는
    작성일
    14.11.04 07:05
    No. 15

    아...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카르랑 카르의 고아원 동생들은 어떻게 됬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4.11.04 07:37
    No. 16

    원래 본편에서 다루려다가 여백이 없어서(...) 다루지 못했습니다. 나르와 라프가 고생을 조금 하긴 했지만 오빠/형을 잃은 슬픔을 가슴에 안고 각자의 삶을 충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특히 나르는 카르의 부고를 알려준 마인 순경(기억하실런지요, 심문관 막둥이입니다)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됩니다. 물론 마인의 경력때문에 고생은 하게 되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4.11.04 11:15
    No. 17

    종결에서 목이 메이고 눈물이 그렁그렁,
    담담히 읽고 이렇게 되겠지 했는데도 읽는 내내 그랬네요.
    베딜리아속에서 좀 심각한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면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4.11.04 15:30
    No. 1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눈물이 아닙니다. 이슬입니다. ㅠㅠ
    베딜리아의 과거나 선생님의 과거 행적에 초점을 맞춰졌다면, 아마도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4.11.12 02:14
    No. 19

    작가에게 왜 주인공을 죽이냐, 히로인을 죽이냐, 악역을 죽이냐(...)같은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참 안됬는데, 이름없는 기억을 보고 나서도 찝찝하긴 했지만 그럴 만 하다고 느꼈는데, 이번편은 제가 너무 캐릭터에 공감을 했던 모양입니다.
    진짜 카르랑 진 왜죽이셨어요ㅠㅠㅠ
    그만큼 인상적인 글이었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합니다. 그런데, 작가님 작품을 보면 배딜리아 빼면 묘하게 어두운데... 과연 얼마나 밝을지 기대해 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4.11.12 02:18
    No. 20

    우와 벼이삭님! 뒤에서 부터 달아주신 댓글들의 시간대와 추이를 보면서 언제쯤 완결까지 오실까 두그두근 기다렸습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르랑 진은 시작부터 그렇게 기획이 되었기에... 의미를 담고 있으나,해석은 독자분들에게 맡기려 합니다. 그저 돌을 던져주신다면 맞겠습니다 ㅠㅠ
    후기에 밝은 글이라고 쓴게, 괜히 썼나 싶습니다.ㅜㅜ 저 "밝음"은 제 기준의 "밝음!" 입니다. 여지껏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광나루
    작성일
    15.02.13 09:57
    No. 21

    어마어마하게 슬픈 글이네요....제기준에선...

    선택과 후회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5.02.13 18:43
    No. 2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16.05.03 21:37
    No. 23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ne******..
    작성일
    19.04.23 13:33
    No. 24

    혹시 이 글이 인쇄본이 있는지요? 소장하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19.04.23 14:19
    No. 25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회색시대는 인쇄본이 없습니다. 문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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