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꽃은 별을 그리면서 지는 걸까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올려다봐야 구름 밖에 보이지 않는 밤이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밤입니다. 구름 위엔 별이 꽃처럼 피어있겠지요. 정말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밤이 되겠군요. 좋은 꿈 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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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가 죽었다는걸 진은 모르겠지요. 그래도 카르의 일기장으로 진이 위안 받았으니...
너무 아파서 눈물이 계속 나네요.잉~~불쌍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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