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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천사의 셸터

또 다른 셸터

웹소설 > 일반연재 > 게임, 판타지

폭렬천사
작품등록일 :
2013.09.13 10:45
최근연재일 :
2015.05.24 21:42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231,360
추천수 :
5,519
글자수 :
1,674,356

작품소개

사고로 머리를 다치고부터 내 기억은 엉망이 되었다.
지금 내 머릿속을 채우는 생각은 하나. 날 구하고 실종된 '그녀'를 찾아내는 것.
우연히 콜로니의 시스템과 더 오션이라는 게임이 융합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단 하나.
메인퀘스트를 깨어 폐쇄블럭을 열자.
'그녀'를 구하는 방법은 이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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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ter : 셸터]
1. 피난처
2. 인류가 상대할 수 없는 미지의 적, 라엘리언을 피해 숨어든 곳.
3. 『파이오니어 컴퍼니』에서 거대 자본을 끌어들여 만든 가상현실시스템의 애칭.

『또 다른 셸터』는 게임 바깥의 상황도 충분히 전개됩니다.
이능이나 무협은 과학의 영역으로 무적의 능력이 아닙니다.
문피아에 연재중인 spactator처럼 게임 속의 능력을 현실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또 다른 셸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4 4. 고통을 먹는 자 (13) +3 14.03.04 1,799 43 25쪽
63 4. 고통을 먹는 자 (12) +3 14.02.28 1,201 25 24쪽
62 4. 고통을 먹는 자 (11) +3 14.02.27 1,106 29 25쪽
61 4. 고통을 먹는 자 (10) +5 14.02.20 1,014 40 22쪽
60 4. 고통을 먹는 자 (9) +3 14.02.17 1,167 32 18쪽
59 4. 고통을 먹는 자 (8) +6 14.02.15 995 21 22쪽
58 4. 고통을 먹는 자 (7) +6 14.02.10 1,030 47 22쪽
57 4. 고통을 먹는 자 (6) +5 14.02.06 891 27 26쪽
56 4. 고통을 먹는 자 (5) +4 14.02.02 799 21 24쪽
55 4. 고통을 먹는 자 (4) +3 14.01.30 959 21 21쪽
54 4. 고통을 먹는 자 (3) +5 14.01.25 852 24 21쪽
53 4. 고통을 먹는 자 (2) +4 14.01.22 1,097 38 21쪽
52 4. 고통을 먹는 자 (1) +2 14.01.20 1,091 28 21쪽
51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ED) +1 14.01.14 893 21 22쪽
50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20) +3 14.01.13 1,181 33 35쪽
49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19) +4 14.01.06 808 21 23쪽
48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18) +5 13.12.31 1,088 22 28쪽
47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17) +3 13.12.28 1,325 40 20쪽
46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16) +2 13.12.26 1,156 25 22쪽
45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15) +4 13.12.25 1,417 27 17쪽
44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14) +4 13.12.23 2,057 35 26쪽
43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13) +3 13.12.20 1,169 27 23쪽
42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12) +3 13.12.19 1,178 26 13쪽
41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11) +3 13.12.17 1,395 76 24쪽
40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10) +4 13.12.14 1,332 28 23쪽
39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9) +1 13.12.12 1,080 24 26쪽
38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8) +2 13.12.10 1,216 30 19쪽
37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7) +3 13.12.07 1,250 34 17쪽
36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6) +2 13.12.06 1,236 59 20쪽
35 3.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5) +2 13.12.05 1,449 27 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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