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해사로서 일하고 있는 바다망자라고 합니다.
비록 지금은 바다에서 작가의 꿈을 키우는 지망생이지만, 언젠간 제 글을 세상에 보여드리고 싶은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잦은 활동이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