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2의 뒷 부분에 관해서 이것저것 고민이 많아졌더니,
실제로 수정도 하고 이것저것 쓰고 하다보니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머리가 묵직합니다.
머리 안에 돌 하나가 들어와 누르고 있는 느낌에.
정신이 멍 합니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한 기분 나쁜 감각이군요.
감기에 걸려서 골골거리기 까지 하고 있으니..
하루나 이틀 정도 슬슬 쉬면서
챕터2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쓸 것인지에 대하여 고민을 좀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001. Lv.2 무신장공
13.04.18 01:14
오늘안올린것도 그건감
002. Lv.13 레이언트
13.04.18 05:14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