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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님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만인지적 장비로 빙의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신지님
작품등록일 :
2023.08.13 20:35
최근연재일 :
2024.05.04 22:55
연재수 :
283 회
조회수 :
1,685,851
추천수 :
49,422
글자수 :
1,76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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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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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만인지적 장비로 빙의했다.

20화. 장비, 결단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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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8.31 11:00
조회
16,047
추천
301
글자
11쪽


작가의말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7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23.09.01 10:53
    No. 1

    여기서 구독자 먾이 떨어지겠는데 유비와의 관계가 어쩌고 저쩌고 간에 동탁밑으로 들어간다고?

    찬성: 4 | 반대: 6

  • 작성자
    Lv.80 초코와플
    작성일
    23.09.09 00:01
    No. 2

    신모작가 언급도 한 두 번이지 계속하시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7 코파는노마
    작성일
    23.09.09 16:18
    No. 3

    와 세수를 바치는 것도 주변에서 욕할텐데 아예 깃발 아래로 들어가서 싸운다고? 이건 실리의 문제를 넘어서는 건데?

    찬성: 19 | 반대: 4

  • 작성자
    Lv.66 하이6
    작성일
    23.09.09 17:11
    No. 4

    선쎄게넘는데 ?ㅋㅋㅋㅋ 유비 동생이 동탁 부하가 되버리면 유비 체면이 ㅋㅋ

    찬성: 14 | 반대: 4

  • 작성자
    Lv.99 과객임당
    작성일
    23.09.11 12:24
    No. 5

    로또가 동탁이니깐요.

    조조, 원소에게 가봐야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23.09.11 15:42
    No. 6

    여기까지...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57 서초동
    작성일
    23.09.11 15:48
    No. 7

    댓글님들아!
    삼국지가 유비 껀가? 먼 유비 눈치만 보나요
    동탁 밑에서 커나가다 군사: 이유 상장: 여포 정실 :초선 등등 이러라고 대체소설 보는거 아닌가?
    정사 소설 이나 읽던지 작가 맘대로 가게 둡시다

    찬성: 8 | 반대: 8

  • 작성자
    Lv.57 서초동
    작성일
    23.09.11 15:49
    No. 8
  • 작성자
    Lv.47 넬타
    작성일
    23.09.11 23:17
    No. 9

    삼국지에서 진짜 인덕을 갖춘 군주감들은 시기에 의해 세력갖기도 전에 몰살당함.
    가스라이팅의 대가 유비도 명분을 위해 다 갈아넣어서 중반까지 그렇게 말아처먹은거고.
    3대거상인 미축의 돈이 그놈에 황숙이라는 감투하나에 7할이상이 여론형성때문에 날아갔지요.
    정사도 대부분 구전으로 쓰였지만 그중 일부에는.
    유비가 관우와 장비가 일찍 결혼한것이 세력의 와해가 올수있을듯하여 가족을 죽이고 와야한다고 살살 꼬득여 성공할정도로 분위기와 말빨이 좋았음.
    결국은 관우도 장비도 처자식을 버리다못해 계백처럼 죽이고 돌아와서야 유비의 인정을 받아들였다는 기록도있음. 그래서 연의의 관평이 논란의 한자리를 차지하게된 이야기도 있음.
    관우가 죽이려했으나 관평이 동생과 함께 저항하며 피신했다가 돌아온 이야기죠. 여러가지 썰이 생성될 만큼의 이야기가 많은 부분인데.
    여하튼 유비는 가족을 자주 버릴만큼 자신의 세력을 유지하려 갖은 모략과 능력을 발휘하여 중후반까지 장수들을 끌고갑니다. 관평에 비견되는 인물이 유봉이 등장하는 이유도 여기있기도하고.
    이런 얘기가 지금의 세상에선 납득이 안가도 그시대상으론 납득할만한것이 먹고사는 문제와 직면하기에 어느정도 수긍도 갑니다.
    또다른 예시도 있어서 더욱 수긍이 가는거죠.
    육의의 예시를 들면 가능한것이 이것은 정사와 연의에도 공통으로 나오는데요.
    육씨가문의 몰락하게만든 손씨일가에 육의가 버티고버티다 가문의 아이들이 아사하기 시작하자 결국은 손가에 귀의하며 복수를 포기했다는 맹세를 위해 이름을 손으로 고쳐가며 육손이 되는 과정이 자세히 기록된것도 있습니다.
    결론은...
    유비도 나쁜놈 조조도 나쁜놈 손권도 나쁜놈.
    그래서 다른 사람을 쥔공으로하는 대체역사 삼국지가 꾸준히 매니아가 생기는것이아닐까 생각됩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4 세계최강천
    작성일
    23.09.12 17:05
    No. 10

    신모작가 얘기 좀 그만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3 he******
    작성일
    23.09.12 21:51
    No. 11

    유비가 휘하들 고생 많이 시킨 건 알겠지만...동탁이요? 패악질 대마왕에 지는 해인데?
    저러면 앞으로 인재 좀 모셔올라치면 "그런데 너 동탁이랑 그랬잖아." 소리부터 듣지 않겠어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2 류환이
    작성일
    23.09.13 08:54
    No. 12

    태수가되면 치트키를 얻나 다굴로 사망각 아니면 유비 처리할려고. 만든건가 ㅋ 관우도 싫어할텐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09.14 17:44
    No. 1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불근늑대
    작성일
    23.09.18 21:45
    No. 14

    글이 산으로 가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3.09.20 14:26
    No. 15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3.09.22 01:40
    No. 16

    여기 연의기반이니까 차라리 장비가 조조처럼 밑에 있다 암살한다 이런 느낌 아니면 아예 유비나 관우나 둘 다 안 납득할 것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23.09.22 07:19
    No. 17

    동탁 밑에들어가서 잘보인다음 장료 고순을 여포에게서 뺏어오고 서영이랑친분다지고 가후찾고 그리고 동탁 암살때 동참하는건 어떰? 아니면 가후를 책사로 꼬드기고 신분의 명분은 채옹딸 시집아직안갔으면 강제든 뭐든 뺏어서? 주인공이 혼인하면 될거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23.09.22 07:25
    No. 18

    서초동/// 그쪽말이 틀리진않으나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어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간수
    작성일
    23.09.25 14:49
    No. 19

    당연히 미래지식과 결단력이 있으니 맨주먹으로 여기까지 올라온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패도무적
    작성일
    23.09.27 11:50
    No. 20

    꿀잼 이대로 동탁 세력 흡수ㄱㄱ 맨날 비슷한 패턴들보다 이게 훨씬 나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갤럭시코
    작성일
    23.09.30 17:44
    No. 2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10.04 15:48
    No. 2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파울라너
    작성일
    23.10.19 03:52
    No. 23

    비슷한 패턴 대체 삼국지 질리게 봤는데 뭘 또 이러쿵저러쿵. 재밌게, 수긍되게 풀어나가는게 중한거지. 동탁한테 조상이라도 죽었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분리배
    작성일
    23.11.27 23:34
    No. 24

    손견 물리치고 주인공이 동탁한테 “형님들과는 다른 길을 갈 생각입니다. 그들에게 멀리 현령을 제수해주십쇼” 이러면 될거 같은데... 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바르바스
    작성일
    23.12.08 11:28
    No. 25

    동탁 밑에서 싸우는건 선넘지 않나? 그리고 이걸 유비한테 통보한다고? 그냥 갈라서겠다 이 말인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흠집
    작성일
    23.12.10 06:57
    No. 26

    굳이 주인공을 장비로 해놓고 유비 뒤통수를 치는건 작가가 유비한테 원한있는거지 쯧쯧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옥남비
    작성일
    24.01.15 15:25
    No. 27

    재미만 있구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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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만인지적 장비로 빙의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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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41화. 주거니 받거니. +20 23.09.21 1,021 333 12쪽
40 100 G 40화. 계획대로. +22 23.09.20 1,026 365 13쪽
39 100 G 39화. 장비 vs 손견 +21 23.09.19 1,031 379 12쪽
38 100 G 38화. 엇갈리는 인연. +35 23.09.18 1,036 369 12쪽
37 100 G 37화. 장비, 낙양으로 진군하다. +26 23.09.17 1,032 339 12쪽
36 100 G 36화. 위기를 기회로. +29 23.09.16 1,050 372 11쪽
35 100 G 35화. 장안 입성. +26 23.09.15 1,046 353 12쪽
34 100 G 34화. 의외의 인물에게 호감을 사다. +27 23.09.14 1,073 342 12쪽
33 100 G 33화. 장비의 위상이 높아지다. +28 23.09.13 1,073 372 12쪽
32 100 G 32화. 내부 단속. +23 23.09.12 1,074 33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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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29화. 목민관의 능력을 발휘하는 장비. +20 23.09.09 1,123 35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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