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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2일님 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Personacon 청연(靑燕)
    2013.05.16
    11:16
    중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몇 줄 잘릴 줄 알았는데 ^^;;
  • Lv.10 환상인물
    2013.05.15
    16:42
    오늘자 글 올리고 잠시 들려봅니다.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3500자 선에서 끝냈어요 ㅋ
  • Lv.43 패스트
    2013.05.13
    19:40
    쪼렙은 여기에 신청합니다.

    오래전 자취를 감춘 용이 남긴 금화. 그것을 발견한 세실리아 모나크. 돈과 권력의 사이에서 움직이는 상단의 이야기 입니다. 액션 보다는 서로의 생각과 생각이 어긋나며 벌어지는 사건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 Lv.1 [탈퇴계정]
    2013.05.13
    13:18
    저도 쪽지가 보내지지 않는 레벨이라 방명록에 신청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우연찮게 초능력을 얻은 소년이 완벽한 인생을 살기로 결심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세이브 & 로드'란 주인공이 지닌 초능력의 명칭입니다. 현재의 상태를 저장했다가 원할 때 불러올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시간회귀 능력이지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v.1 [탈퇴계정]
    2013.05.13
    12:03
    중계 수고하십니다 ^^ 저도 쪼렙인지라 방명록으로 달려왔습니다! 본격 제가 M이 되겠습니다 ㅋㅋㅋ

    전 공작가의 영애가 한 탐정을 만나 여러 모험에 휘말려 드는 소설입니다.
    소설은 이런분께 추천해드립니다 : 여자(o), 주민번호 뒷자리는 1로 시작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소녀(o), 추리소설에서 트릭에는 별 관심이 없는분(o), 로맨스는 좋지만 복잡하게 얽히는 건 싫으신분(o), 1900년대의 타자기, 수동복사기, 전보, 마차 등에 미묘한 로망이 있으신분(o)
  • Personacon [탈퇴계정]
    2013.05.13
    11:54
    32일님@.@ 쪼렙이라 방명록에 작가는 M 이벤트 참여글 답니다 ㅋㅋㅋ
    별로 쓸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그냥 무난하게 갑니다 ㅋㅋㅋ

    살면서 깨달은 것은, 소설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이나 현실을 사는 우리들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무협소설 속에 한 여자의 성장기를 충실하게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어리고 약한 존재인 말리가 절망과 희망, 복수와 용서, 추락과 부상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만월과 함께하시는 시간 동안 웃으시길 바랍니다.
  • Personacon 청연(靑燕)
    2013.05.13
    11:41
    멋진 연참 중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Lv.18 나카브
    2013.05.13
    01:43
    연참 중계 수고많으십니다. 한가지 궁금한 게, 지금 쓰시는 '신을 죽이는 거인' 있잖아요. 이거 페이즈1 끝나는 게 며칠쯤 되나요? 페이즈 단위로 쭉 몰아볼까 했거든요.
  • Lv.68 이가후
    2013.05.12
    16:34
    연참대전 중계 잘 봤습니다 ^^
  • Personacon 윈드윙
    2013.05.12
    03:47
    이번 연참중계하시는군요..^^
    잘 부탁드려요^^
  • Lv.2 욱건강림
    2013.05.10
    22:39
    연재 벌써 시작하셨네요?
    작업 다 하셨어요?
    여하튼 이멜한번 열어주시겠습니까?
  • Personacon MunFeel
    2013.05.08
    16:34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은혜
    아~아 기억하리 스승의 사랑

    아 이게 아닌데 히~ 그래도 그냥
    노래 가사는 까먹었어도
    부모님의 사랑 갚을 길 없네요.

    아직 계신다면 전화라도 한통 하시는 센스^^
  • Personacon MunFeel
    2013.05.06
    10:17
    중간고사 작문시험,
    마지막 주관식 문제가 나왔다.

    [거대하고 중후한 것을 쓰시오.]

    한참을 고민한 그는 답안을 적어 제출하고 나갔다.

    채점하는 선생은 갑자기 멍해졌다.

    답: 엄마 뱃살.
  • Lv.2 욱건강림
    2013.05.05
    23:08
    레벨2라 쪽지 못 보낸다고 한담에 댓글 남겼습니다. 확인바랍니다.
  • Personacon MunFeel
    2013.05.05
    04:35
    글을 쓰고 고치고 쓰고 고치고
    무한 반복의 종결자. [소녀시대 Twinkle]
    눈에 확 띄잖아 노래를 틀어드리고 갑니다.
    노래를 들으시면서 팍팍 문제점들이 한번에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눈에 확~ 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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