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고
몸이 힘들고
그렇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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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내 일상 |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 14-03-23 |
20 | 내 일상 | 어찌보면 제가 제일 재미있게 쓴 글은 바알이었던 것 같습니다. | 14-02-14 |
19 | 내 일상 | 글을 쓰는게 어렵다는 걸 느끼네요. *1 | 14-02-09 |
18 | 내 일상 | 첫차 구매 대기 중... | 14-02-03 |
17 | 내 일상 | 무협 참 어렵네요. | 13-06-11 |
16 | 내 일상 | 출판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 13-05-19 |
15 | 내 일상 | 잠시 외도를 합니다. *1 | 13-05-09 |
14 | 내 일상 | 꺄악~~!! 어떻게 해요~!! | 13-03-26 |
13 | 내 일상 | 출장 다녀옵니다. | 13-03-19 |
12 | 내 일상 | 창작소설 폴더를 보니... | 13-03-09 |
11 | 내 일상 | 2013년 새복 많이 받으세요! | 13-02-08 |
10 | 내 일상 | 소재 고갈? NO!! | 13-01-27 |
9 | 내 일상 | 네이버 웹소설? | 13-01-15 |
8 | 내 일상 | 해피뉴이얼~~ | 12-12-31 |
7 | 내 일상 | FM이란 게임을 괜히 손댄것 같아요 ㅠ.ㅜ | 12-12-29 |
6 | 내 일상 | 슬럼프? | 12-12-25 |
5 | 내 일상 | 이번 주말 글을 잠시 잊을까 합니다. | 12-12-16 |
» | 내 일상 | 오늘은 좀 슬픈날입니다. *2 | 12-12-15 |
3 | 내 일상 | 완결이라고 출판이 불가능하다니... | 12-12-09 |
2 | 내 일상 | 오늘 로크미디어에 투고를 했다... | 12-12-02 |
001. Lv.1 [탈퇴계정]
12.12.16 09:45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많이 들어 보았을 거라 생각 합니다^^
살다 보면 힘들고 괴로운 일 부지기수로 만남니다.
글을 유쾌하게 쓰시는 걸 보니 낙천적인 기질을 타고 나셨을듯^^
힘든일을 당할 때 사람들 마다 대처하는 유형이 다를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세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도망가는 사람.. 나는 이런 일은 감당할 수 없으니 도망갈거야.. 하는 사람이죠
두번째는 그 자리에 멈춰 버리는 사람..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누군가가 해결해 주길 기다리는 사람이죠
세번째는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랍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매번 똑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 것 이구요.
"이 또한 지나가리"
어떤 힘든 일이나 괴로운 일도 지나서 생각해보면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일은 아니였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것입니다.
주제넘게 글을 쓴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글을 잘 쓸수 있는 분이 부러워요^^
002. Lv.20 어미시상에
12.12.16 12:49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