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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마리긴.....무수히 많은걸 기르지...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찬성: 0 | 반대: 0
세로스는 검바보 인가요? 황실에 있었으면서 새가슴인듯
찬성: 1 | 반대: 0
세로스 갈수록 푼수에 등신같음...모든 작은 일에도 오버하고 크게 반응. 주인공 모습 부각시키려고 일부러 한심하게 만드는 것 같은데, 그러려면 초반에 세로스 그렇게 띄우고 있어보이게 묘사하지 마시지...
찬성: 3 | 반대: 0
흠 제이콥 무기상인으로 이름 날리던 자 아닌가요? 주인공이 도와주지않았으면 지금 이 순간 죽었을텐대 어떻게 무기상인으로 이름을 날릴수있나요? 주인공과 접점을 만들기위해 이런 설정이들어간건 아는데 전에 만든 설정이랑 상반되지는 않는지?
찬성: 2 | 반대: 0
재밋게 보고는 있습니다. 건필여
잘 봤습니다.
건필 ~
제이콥 같은 사람 별로에요...=_= 상인이 이익을 추구하는 건 문제 없는데... 글속에서 느껴지는 인성이 그닥... 호감이 가진 않네요;;
수정 전에도 그렇지만 나비효과와는 상관없이 내용,설정이 미숙하네요. 글속 세상 사람들은 뭐 길만 나섯다하면 산적만나고,도적만나고...쥔공이 누구만 만나면 그사람 목숨에 이상이생기고, 쥔공이 구해주고. 너무 뻔한 내용투성이. 쥔공 주변인물은 생각을 안하고 살고. 뭔가 대단한걸 목표로 하는거 같지만 개연성이없이 모든건 주인공보정효과뿐인 글. 20000
적어도 거지는 제 뱃속의 셀수없을정도로 많은것같네요... 배고프다아아아
잘봤습니다…..
오글
잘 보고 갑니다.
건필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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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