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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가요.
찬성: 1 | 반대: 0
국뽕이 차오르는 군요.
찬성: 7 | 반대: 0
닭 한 마리를 노나 먹으며 → 나눠
찬성: 1 | 반대: 2
실제로 메시가 어릴때 저렇게 했다고 하더군요 생각한대로 몸이 움직이고 상대가 예상한대로 움직여서 축구가 정말 쉬웠다고…. 찬재는 뭔가 다르긴 한지 몸이 늙어서 운동능력이 떨어져도 상대예측하는건 지금도 최강이라고하니까요
찬성: 18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치킨 광고 하나 건질 듯
잘보고갑니다
노나 먹다... 오랜만에 듣네요. 잘보고 갑니다.
At미드에 뮌헨 공격수...? 이정도면 그냥 침대축구 찢길듯
찬성: 2 | 반대: 0
잘봤어요
잘보고 갑니다
노나.. 경상도 분이신가.. 자연스러웠음..
찬성: 3 | 반대: 0
건투를 !
근데 '기자가 드립니다' 라고 하나요?? 뭔가 기자가 랑 드립니다 사이에 빠진느낌이..
대사에 노나먹는다고 하면 괜찮은데 지문이라서 나눠로 고치셔야겠네요
왜 귀화하지 않는지 내용이
우리 애들이 축구는 못하지만 착해 ㅜㅜ
찬성: 5 | 반대: 0
독일에서 맥주는 마실텐데요? 독일 맥주는 16세부터 아닌지?
~~~^^~~~♡
국대에서는 줏어먹기가 안되니 직접 해결하는군요 ㅋㅋ
축구는 못하지만 착해....ㅋㅋ
건투를
독일에 평생 있을지도 모르겠고 경헌이마냥 한국에 안 좋은 추억이 있는것도 아니고 부모님 곧 한국으로 돌아가실 예정이고. 귀화할 이유가 오히려 없는거 아니냐.
요즘은 애국가 나오는데 어깨동무하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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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