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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국대 에피를 극혐하는 건 이해하는데 솔직히 이건 필수불가결인 요소임.. 막말로 국가로부터 어떤 불이익을 받은 것도 아니고 단지 거부감 하나만으로 국적을 바꾸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일 뿐더러 귀화하는데 긴 시간이 걸리는데 독일 국대는 세계최정상이기 때문에 독일 국대로 뽑히리라는 보장도 없음. 다만 국대에 대한 반감이 심한건 사실이라 이번 에피소드 정말 잘 풀어내야함. 다행히 작가님이 국뽕 절대 아니라고 했지만, 군면제가 걸려있는 아시안게임, 올림픽, 월드컵에 비해 긴장감이 낫기 때문에 단순히 낮은 단계부터 오른다는 전개면 쉽지 않을듯함.. 솔직히 뮌헨 적응 좀 다 하고 국대 차출했으면 좋았을텐데 월드컵 조별탈락에 아시안컵 열렸으니 배려고 뭐고 이것저것 안 따지고 달려든 것 같음. 차출 거부할 수 있는 대회가 아니니까. 작가님이 모쪼록 잘 풀어주셨으면 좋겠음. 화이팅!
귀화가 문제가 아니라 공격수부상으로 1부리그 데뷔한건데 적응하면서 실력 키우는것에 집중시키고 아시안컵기간에 휴식보장하면서 데뷔년도랑 피지컬 보안할 다음시즌은 솔직히 국대차출 막는게 클럽이랑 에이전트일 아닌가 고작 아시안컵차출인데 휴식없이 왔다갔다하다가 그게 쌓여 부상 당하면 누가 책임져 주나 완전 코미디네 아버지도 말하지않나 니인생 다른사람들이 책임져주지 않는다고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캐릭이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무리 아버지친구라도 고객한테 이새끼할때부터 마음에 안들었는데 국대스토리 나오면서 능력도 그닥이네요 주인공 에이전트로서 지금처럼 중요한시기에 주인공이 간다고 해도 설득해서 막을 생각을 해야지 국대차출 왔다고 헐레레 하면 주인공한테 전달하다니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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