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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7
하필이면 벤치의 참맛을 알아버린 주인공
찬성: 2 | 반대: 1
꽁승 너무 달아~
설마 이대로 몇달간 토템이 되는건 아니겠지 ???? ???: 성원 받아!
역시 역하네 그 놈의 독점작 ㅉ
찬성: 0 | 반대: 3
잘 봤어요.
작중에 서술된 것처럼 주인공이 매사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성격이 그런 건가요?
찬성: 14 | 반대: 0
하차요 소설보러왔지 다큐보러온건 아닌데요
찬성: 3 | 반대: 3
지금까지 축구 소설 보면 경기전에 경기장에서 몸 풀때의 감상이 없네요. 벤치던 선발이던 상관없이 다같이 경기전에 스트레칭도하고 슛 연습도하고 하던데요. 처음 몸 풀때의 느낌이랄까. 그때의 기분도 경기전 입장할때 만큼이나 느낌이 있을법한데...
찬성: 2 | 반대: 0
달려볼께요 ~~~
8페이지 오타 "뛰어보지 나로서는"
건투를
여기 몇년도임?? 감독 선수 다 없는이름이네
찬성: 1 | 반대: 2
축구 소설에서 창작인물은 몰입감을 못느끼겠네
찬성: 1 | 반대: 0
인자기 같은 선수 만들려고 하는듯 매사에 비관적이나 계속 운이 찾아오는 근데 어느날 중요한경기 챔스결승이라던가 깨닫고 보니 운이아니라 자기 실력이었다 이러면서 각성하고 대충 철학적으로 보이는 문장 몇개 써넣으면서
17살에 1군 콜업? 국내서도 없는일인데 무려 뮌헨에서?? 메시급 아니면 불가능한일을 ㅋㅋ
득점의 마무리를 담당하는게 체질인 거 같은데 판을 짜는 걸 좋아하는거 같다.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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