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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화특성은 글 전개 하기에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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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목 여러번본거같은데..몇펀쓰고 연중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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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컨셉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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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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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클리셰 범벅에...새로운점은 하나도 없고...뭘 기대하고 뒤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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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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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빛을 남기고 죽었는데, 한정상속이란거도 있고, 상속포기도 있는데 부모빛을 갚느라 등골빠지는 주인공이 왜이리 많은거야? 작가들 진짜..이런 클리셰 안쓰면 글이 안써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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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안하는 bj 대마법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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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상속 생각도 못하는 글 보면 언제나 답답해서 하차하고 싶더라
이 글도 그러네 ㅋ
그리고 법정 최고이자율 늘어났다고 해서 바로 이자율 증가하는게 아니고 보통은 계약 당시의 이율을 바탕으로 이율이 결정나는데 지들 맘대로 이자율 늘려버린다고?
계약을 잘 모르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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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450 갚으라고 하는 것은 걍 노예로 살라는 건데
무슨 중세시대도 아니고
현대의 자아실현이라는 큰 목적이 있을 확률이 높은데
이걸 깡패가 목숨을 위협한다고 상속 포기 안하는 것은 개 개 호구.
배째라고 해야지
어차피 그만한 돈이면 걍 죽는것보다 비참한 삶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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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을 용기 없는 놈이 주인공?
복수할 용기조차 없는 놈이... 이걸 봐야 할까?
결국 우연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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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작이 재수없어서 안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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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에게 일반인은 기냥 굴러다니는 먹이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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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쾌한글이 계속 올라오는이유는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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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최소 천명이 탑에서 죽는거면
그냥 나라꼴이 나라가아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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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씅 부모가 병신이다.. 누굴 탓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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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쓰는 부모
자살용기없는 주인공
엎지도 못하면서 업자한테 바락바락
탑에 들어갈 용기는 없음
들어가서 몬스터 잡을 용기는 없음
사채업자는 무서운데 만만함
다 없는데 제발 좋은 각성 나오길 바라는 주인공
좋은거 뜨면 업자 찾아가서 시밤쾅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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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세상이라면 무조건 1층가서 각성은 할텐데 이해가 안가네.
저렇게 쉽게 각성한다면, 중.고등학생일 때 각성시킨다고 나라에서 고블린잡는 훈련이라도 시킬 것이다.
사회적인 지식이 부족한지 세계관 설정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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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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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똥이나 다름없는 시작을 해야 할까?
이입도 안되고 식상하다 못해 불쾌감만 느껴져서 주인공이 갑의 위치에 서더라도 별 감흥조차 들지 않는 진입장벽을 반드시 세워야만 했을까?
글을 꽤 많이 쓴 걸로 아는데 이렇게 쓰는거면 재능 지능은 둘째치고 그냥 의욕이 없음
대충 100화쯤 가서 슬슬 구매수 떨어지고 투자시간대비 돈 안나온다? 완결때림

글을 조금이라도 잘 재밌게 신선하게 쓰고싶다는 생각따윈 없이 그냥 머리비우고 슥슥 배설하곤 가져다 버림

도대체 이런 사람 글이 유료화가 되기는 한다는 게 참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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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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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작이 너무 빡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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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면 기필코 악질사체업자들은 모조리 다 죽겨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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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재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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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님 글은 무조건 걸르는데...작가님 본인은 원인을 아직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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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시작부터 욕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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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들을 보면 무료 회차는 어떤 예문을 정해 놓고 조금씩만 바꿔서 돌려 막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선작이 10000 넘어가는 글이 없어진 이유다. 초반에 사람들의 관심을 못 받으면 유료도 잘 이어지지 않는다. 다른 플랫폼의 수익으로 보충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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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놈의 부모빛 토나올것같다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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