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주인공 너무 찌질하긴 헌데 성격좀 일관되게 해주시지 좀비는 히드라가 있어도 무섭고 갑자기 나타난 상인은 만만한가 봐?! 그리고 상인이라면서 행동은 도우미야 상인이야? 상인이면 상인답게 좀 뻔뻔하게끔 나와야지 뭐 이렇게 주인공한테 정중한거 같으면서도 좀 비굴한거 같은데 왜저래?
주인공 말하는거 볼 때마다 암 걸릴 것 같아서 댓글 보러 왔는데, 다들 똑같네..
도대체 왜 이런 설정을 한 건지 모르겠네요...
작가님은 고구마 먹은 후, 사이다를 마시는 전개(스토리)를 생각하시나본데..우리가 고구마 먹다가 모두 토하고 안 먹을거란 생각은 안 하시나요...?
무협 소설도 수련하는 스토리는 생략하는 추세인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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