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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2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2

헬하운드 잡을때 거대화로 사람들을 속여 관심도를 낮춘다는 이유는
애초에 변종을 잡지 않았다고 사람들에게 인식 시키기 위한건데
최사장하고는 변종을 맨마킹 하기로 이야기 끝내면서 앞에 이야기들을 뻘짓으로 만들고선
최사장하고 협력하기로 하면서 이미 변종을 잡는 복수귀로 컨셉을 밀고나간다면서
헬하운드 잡는걸 또 속여서 관심도를 낮춘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는데

무슨 도돌이표도 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뭐하자는거지요?
주인공이 너무 많은 다양한 거짓말들을 여기저기 하고다니니
작가님도 주인공 캐릭터가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 다 기억을 못하겠지요?
글 존나 산만합니다..

찬성: 92 | 반대: 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지금도 맘대로 안되는데 한번 도와주면 될꺼라고 생각함?

찬성: 23 | 반대: 0

작가가 저 세상이 아직 법대로 흘러가는 사회라고 생각하나봄.

찬성: 28 | 반대: 3

여캐의 개입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 화는 좀 그렇네요. 주인공이 덩치를 통해서 이목을 분산시킨다고 했다가 또 최사장 앞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는 이유가...? 참 오락가락하네요

찬성: 15 | 반대: 1

사회는 법이 아니라 관습으로 흘러갑니다 아포칼립스 물에서 표현되는 사회는 일시적인 혼란일때나 나올 수 있는 사회상이고 시간이 지나고 질서가 잡히게 되면 일반적인 관습사회의 모습을 닮아가죠 개인또는 권력의 힘이 사회자체를 좌지우지할정도로 강력한게 아니면 사회의 모습은 이전의 사회상을 답습하게 됩니다 이게 이런 이유는 사람은 결국 1차원적인 욕구가 만족되면 그이상의 욕구를 충족할려고 하며 이런 욕구는 물질적이고 신체적인게 아니라 정신적인 욕구이기 때문입니다

찬성: 8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화성에서 탈출할 때 뭐 보여줬던 게 있나? 특별한 모습은 없었던 것 같은데.

찬성: 4 | 반대: 0

외향은 성격을 표현할 때 씀
겉모습은 외양 외형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설정 정밀도가 떨어짐..

찬성: 1 | 반대: 1

1화 보고 아포칼립스물 읽을만한거 하나 찾은 줄 알았는데 화성 떠난 시점부터 본인이 이성과 논리로 무장한 줄 아는 호구 이야기라고 결론내림
잘 봤습니다

찬성: 7 | 반대: 3

지금 주인공은 강화병이 아니라는 알리바이 만드는 거 같은데? 헬하운드, 어보미는 지나가던 강화병이고 자기는 걍 인간 복수귀라고. 그럼 집요한 영입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계산한건데. 그렇게까지 글이 산만한가...?

찬성: 3 | 반대: 2

깡통에있던 고등어와 꽁치를 다시 굽다니...
맛이 궁금하진 않네...

찬성: 1 | 반대: 0

설정 구멍 슝슝

찬성: 0 | 반대: 1

헬하운드.. 너무 게임 몬스터같은 작명이라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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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스토리가 계속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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