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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짜임새도 좋은데 주인공의 정체 공개를 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차라리 남궁준이사를 통해서 공개하던지 해서 걸그룹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요 작가니이 공개 시점을 두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너무 늦으면 어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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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껌딱지가 아기상어급이면 어서옵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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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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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봫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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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 속의 답답함???
글을 보면서 느낀점 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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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배들도 껌딱지인거 알면 저 말 안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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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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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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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공개모집하고 그중에 엔 나우곡이 타이틀이 되고 그로인해 커밍아웃 한 후 신인걸그룹 총괄프로듀서 해서 데뷔곡부터 1위 하는 스토리인 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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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가 버선발로 뛰어나올듯 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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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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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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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답답해진다 비슷한 내용만 반복되는 기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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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회사가 아니고 경력자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닌데..

신입사원이 기본부터 얘기하는 부분이 좀 비현실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짜피 방법론이야 아마추어가 아니면 시장에 나와 있는 것들인데 전부 첨 듣는 것처럼 설정하니 회사에 대한 전문성이 너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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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라면 개인정보 까야대는데 그게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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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최근에 트렌드죠?
두얼굴의 회사원 컨셉.
1.본업은 있는데 부업의 재능이 엄청나다.
2.피치못할 이유로 부캐를 감춘다.
3.주위에서 부캐에 대해 찬양 수준의 칭찬을 해서 주인공은 항상 부끄럽다.
4.본캐와 부캐의 시너지로 직장의신 같은 취급을 받는다. 등
최근에 이런 소설이 2~3개 있었죠.
이 소설에선 부캐에 대해 숨길 이유가 있나? 있다면 당위성이 억지스럽지 않는가. 뭐 이런 걱정과 기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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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공개에 대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전 지금이 맞다고 생각하네요. 지금까진 직장인인데 우연히 생긴 능력에 대한 검증? 자신감이 생길만한 근거를 만들 기간이었죠.
다만 앞으론 결정해야죠. 직장이란게 사실 자아실현을 위한 행동은 아니거든요. 돈벌려고, 앞으로도 꾸준히 안정적으로 돈벌기 위한 행동이죠. 다들 알잖아요. 먹고 살려고 한다는거
그렇다보니 돈을 잘벌게 되면? 그리고 자신의 재능이 관찮다는게 확인되면 당연히 편한걸 찾죠.
누가 직장생활 하면서 밤에 피곤한 몸과 마음으로 큰돈이 되는 부업을 하겠어요? 당연히 전업으로 하지.
그걸 뭔 되지도 않는 팬심같은거나, 프로듀싱에 관심이 생겼다느니 하는 말로 독자들을 기만하지만 않았으면 하네요.
유명세야 성격이나 성향때문에 피할수있죠. 근데 큰돈벌고, 편하고,재밌는 일을 두고 누가 월급받고 일하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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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충고가 아닌데...저건 저주라고해야죠.
주인공이 만든거 들어보지도않고
어~너 어차피망해 니노래별로야 헛짓거리하지마
이렇게 말하는거잖아요.
보통 저런걸 물어보면 힘내라고 응원하면 알려주거나
아무알없이 알려주지 충고식으로 저주를퍼붓지 않은데
주인공은 그걸 걱정해주는걸로 받아드리니...
러무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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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비공개가 현재 당위성이 없다보니 글이 늘어지는 느낌입니다
유료글 되면 이제 곧 유료회차인데 아직까진 결제할 맘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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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까지는 정체를 숨기니깐 더 흥미로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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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좀 봐라 머일케 훈수를 둘라그러냐
니네가 작가해 생각이있겟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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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번에도 재밋네요. 이번엔 300편 넘겨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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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살짝 지루하고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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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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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때문에 처음부터 독자들이 실망이 많았는데 지금까지 읽으면서 대충 넘어갈수 있을거 같아요 중간에 엔나우로 바꾸는 과정도 설명했고 그냥 뭉개고 갈수는 있는데 그래도 주인공이름 바꾸는건 한번 생각해볼만한거 같아요 주인공이름을 멋진걸로 바꾸면 뮌가 쌔끈하게 터질거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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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유통사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뜯어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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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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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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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거 하지도 않았는데 반응이 너무 과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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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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