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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길거래-> 길거리
찬성: 0 | 반대: 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 수정 완료했습니다. ^^
피폐?가 그렇게 쓰는말인가?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뭐니뭐니해도 잘생긴 게 최고죠
잘 보고 갑니다.
잘봤어요
김감독이 김감독에게 고개를 돌렸다고 되어있어요
죄송합니다. 오류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폐하게 된 > 피폐해진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거진 사장된 단어.. 피폐..
찬성: 0 | 반대: 1
피폐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바로 잉? 왠 피폐 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피해 보게 되었다는 식으로 바꾸면 더 좋겟네요
찬성: 4 | 반대: 0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곤 나온 마냥//나온 양 정신이 피폐해진다는 말 자주 쓰이지 않나.
피폐하다는 말은 글에서는 상황묘사나 장난처럼 하는 말에는 쓸 수 있지만. 일반 진지한 대화에서는 절대 쓰지 않은 말이에요.
오빠한데 -> 오빠한테
오타네요 ㅠㅠ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2
주인공 연예인 로드매니저 했으면서 잘생겼다는데 지각이 여전히 안되는건 진짜 얼마나 멍청하다는건지
그렇게해서 배역이 더 커지겠군요.
주인공의 평상시 똑부러진 말투가 대사로 나온듯ㅎㅎ 자연스럽게 하네 혹시 심폐소생술했던 배우의 연기력이 옮겨갔나?
진한 소주가 입에 좀 걸리는것같아요
이글을 읽은 사람중 치아 교정한 사람 많을듯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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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