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다만, 경박한 느낌이 들 정도로 회사내에서 감정적으로 보복을 하는 것(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 다는 속담도 있는데, 회사 내에서의 대화로는 적절치 못한 듯한 것들이 다소.....)은 쥔공이 처한 상황과 입장에도 불구하고, 보기 힘든 점이 조금은 있었던 듯 싶고, 이제 한 에피소드가 아직도 진행되어 거의 20화는 되어야 끝날 것 같아 약간의 지루함이.......건필하시고,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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