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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나 가진 재능활용 측면에서나 스포츠선수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매니저를 하고싶은 동기가 좀더 보완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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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힘을 가졌다면 조폭이 되어 서울의 밤을 지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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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열심히 한다고 돈되나요?
무언가 주인공 결심하는 부분이 어긋난거같이 느껴지네요
00년 월급해봤자 100만원도 안될텐데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해도 각이 안나오는데요 회사차리지 않는이상에야 그리고 밑천도 없고
방송출연도 10년도 쯤 되야 도움되지 않을까요
대표가 하는말도 좀 원하는가 머냐라니 말하는거 보니까 해줄생각도 없구만 직원숙소 월세지원 집에 가족있는사람인데
여배우 본인이 근처에 있길 원해서 이기적 제안인걸 주인공은 큰상 받은것처럼 행동하니 쩝
이번 퀘스트로 보상은
회사~정직원 포상금 월급500프로
남배우~목숨값 천만
피디~은인대우
방송국~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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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결매니저 납시네~
청렴백결! 병신들의 대부!
역겨워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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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다 나왔다면서
불난곳에서 목숨걸고 소속사 배우 구하고, 방송국 간부 구했는데
로드 매니저 양복과 구두 같은것 다 망가지고 상처도 많다는데
병원은 커녕 그런 보상은 하나도 안해주면서
전담 배우가 요구하는것만 해주고 땡이야?? ㅋㅋ
저런 매니저를 왜 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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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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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내용과 상관없이 뜬금없는 내용도 나오고 주인공도 자신의 뛰어난 육체능력이 필요한 쪽과는 상관없는 곳에서 뜻을 펼치려하네요
매니지먼트 사장이 꿈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왜 그곳에서 그대로 일할까요
이런 이유들이 대사나 생각을 통해 은연중에 나타나면 모르겠는데 냉철하게 돌아가야할 전투지능은 온데간데없고 답답이만 있습니다
이 퀄리티에 이 조회수 좀 의아합니다
이해가 잘 안되지만 이런 전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겠지요
유료화되서 지나고보면 결국 성적은 나올테죠
여튼 글을 써가는 건 자신을 짜내는거니 그 점 참 부럽고 대단합니다
점점 발전해가는 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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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풍소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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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인기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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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유료고 추천글이라니 문피아 수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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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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